지난 호주팀과의 경기도 그렇고 뭔가 나사 하나 빠진 것처럼 딱딱
들어맞는 플레이를 보기가 힘드네요 통영컵은 사실상 팀 만들기
과정으로 보고 결과에 대해선 크게 개의치 않고 있습니다만 시즌
개막후에는 좀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
테스트 중인 마리오와 보벤 선수..보벤 선수는 아직 호흡이 잘
맞지 않아 그렇지 나중에 가면 꽤 위협적인 선수가 될것 같은데
마리오 선수는 그런 여지도 잘 보이질 않네요 큰 키를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만이라도 잘 해주면 좋을텐데..
후반중반에 들어간 김치우, 최효진 사이드 라인이 살면서
상당히 좋은 공격찬스들을 잡았는데 그걸 살리지 못한게 아쉽고
06시즌엔 지긋지긋한 대구전 무승 징크스 좀 깼으면 합니다
남은 베이징 현대와의 경기 부상없이 잘 마무리 짓고 06시즌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통영까지 원정응원 가신 서포터분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