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암전 N석에서 관람하고 왔는데요.
좀더 인유에대한 열정을 가져야겠다 생각하고 서포터즈가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몇번 서포터즈들과 같이 하긴했었는데 섭팅곡도 몇곡 알고있다는...-_-;;
인유는 서포터즈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규모가 큰클럽이
T.N.T
울크
포세이돈
I.C.F.C
러쉬
그외에도 열거할수없을정도로 많더라구요.
여기서 어딜들어야 할지도 모르겠구.
각각의 성향이 다르다던데 홈피들어가서 알아보려구 해도 회원아니면 알수도 없구 -_-;;
무작정 가입하고 활동한다 치더라도 제가 원하던 서포팅이 아니라면 후회할수도 있겠죠.
내가 원하는 클럽이아니라고 탈퇴하고 다른 클럽으로 가입하면 욕먹을 짓거리일건 뻔한거구요.
그래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가입하려고 하는데요.
각클럽에서 활동중인 분들 클럽의 성격좀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전 열렬히 응원하는 쪽은 아닙니다.
미칭듯이 응원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경기몰입도가 떨어지는 편이라.-_-;;
은근하게 섭팅곡부르고 경기집중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전술, 전략, 선수들파악하는거 좋아하구요.
경기끝나면 가볍게 맥주한잔하면서 경기에대한 생각들도 얘기해보고 다음경기에 대한 예측같은거도 해보고 이런 분위기를 원합니다.어디 팀이랑 하면 머 이선수 요즘 상승세다 이팀 전술은 이런데 우린 이런 전술로 나가야 된다.흠...작년 부산원정때 따라갔었는데.....부산전술에 맞대응한 인천의 포백수비를 보며 당혹감과 함께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아! 옆길로 샜군요...-_-
암튼 이런 분위기의 클럽에 들고싶습니다.
친구들과도 충분히 그럴수 있는데 친구들도 성향이 각각 다른지라....
두서없이 썻지만 이런 연유로 서포터즈를 알아보게 됐습니다.
현재 서포터즈에서 활동중이신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
2006 인유화이~~~띵~~~~
하나더 질문요..
레플리카 장외룡감독님 마킹가능할까요?
또 장외룡감독님으로 하면 등번은 몇번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타 클럽은 빼고요. 위에 열거하신 클럽들 중 울크/포세이돈/ICFC/러쉬는 연합으로 '인천연합'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울크은 20대초반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고 있으며 포세이돈은 폭넓은 연령층과 고령자(?) 상당수 있죠.^^ 러쉬는 축구를 좋아하며(게임도하죠) ICFC는 항상 꾸준한 모습으로 정통 서포팅을 추구합니다.
빛나는배2006-03-04
꾸르바에서 쉬 한번 둘러 보시고 대충 연령대가 맞는 곳으로 가세요..뭐 어딜가나 다 비슷비슷 합니다. 울트라스를 지향한다고 해서 90분 내내 죽어라 섭팅만 하는것도 아니고... 어느 클럽이나 경기 끝나면 삼삼오오 모여 식사에 반주 곁들여 경기 촌평 다하구요.. 그리고 클럽성격이 안맞아 클럽 옮긴다고 뭐라 할 사람 없을테니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박형주2006-03-02
은근히 섭팅을 즐기며 조용하며 논리적으로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신다면 포세이돈을 추천해 드립니다...참고로 전 포세이돈 이나 다른 서포터스 회원 아닙니다...오해하지 마시구요...제가 그동안 봐 온걸로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