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 떠나는 후배녀석 때문에
써포터즈데이를 참석 못해서... 인유 기자님들이 올린 사진이며
글을 보면서 부러워 죽고 있던 요즘인데
아! 글쎄! 출장가던 동생이 추풍령 휴게소에서
전훈을 가던 나의, 우리의 "인유"선수단을 만났다지 뭡니까!!
덴장!!너무부럽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옜다!!" 하면서 건덴 한장의 종이
크헉!! 거기엔 알기힘든(?)영어와 이상한 한글로 분명 "라돈치치"라고 써있던 것이었던 것이었슴다^^
이놈아!!다른 분들의 고귀한 싸인은 더이상 없는 것이냐?....라는 나의 물음에
전혀 축구에 관심이 없는 내 못난(?) 동생은...
"마가친가?...밥먹고 있었고..다른 사람은 다 몰라!! 나 라돈 뿐이 몰라!!"...라며 사라져 버렸슴다.
마가치가 뭐냐고요~~~아 진짜 동생만 아니면 꼬집어 가며 인유 선수단 명단을
매주 쪽지시험 보게 하고싶은 순간이었습니다...ㅠㅠ
여하튼^^
아쉬움을 달래기에 더 없이 좋은 보물1호^^
그래도 생각해보면 써포터데이 참석하신 여러분들이나
휴게소에서 자랑스럽고 고귀한 인유선수선생님여러분들을 만난 내 동생이나
너무 부러울 따름입니다...빽투더퓨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