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경기장 N석에서 서포팅하면서 보기도하고 일반석에서도 보기도하는 인유팬입니다.
우리 응원에 대해서 잡담 좀 하려구요.
우리 인천이 전구단가운데서도 관중참여도가 제일 높죠.타팀팬들이 말하는
문학이 쩌렁쩌렁 울릴정도의 전관중의 인천콜은 소름이 돋는다고 할정도니까요.
상대팀에게 공포감을 안겨주기위해 이런 인천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저는 서포팅곡을 다알고 많이 불러봐서 가사가 쉽게 느껴지지만 모르는사람들은 무슨가사인지
알아듣기도 힘들고 따라부르기는 더 힘듭니다.
일반석에서 서포팅곡을 같이 부르는건 솔직히 좀 무리가 있다고보구요 그래서 서포팅곡보다는 쉬운리듬
의 짤막한 반복구호들이 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데 더 좋다고 봅니다.(인유의 멋진 서포팅곡을 하지말자
는 얘기가 아니라 이런것들을 추가로 했으면 좋겠다는 얘깁니다^^)
잉글랜드의 팀들도 이런 구호들이 많더라구요.상대팀을 비난하는 구호,특정선수를 응원하는구호,게으른
자신의 팀선수들을 비꼬는구호라던지..
작년의 '일어나라 인천'도 상당히 좋았죠.여기에 좀 더 긴 구호들도 공모해서 만들었음 싶습니다.그리
고 이건 탐소리없이 관중의 목소로로만 하느게 효과가 클듯하구요.(경기내내 탐치면서 고생하시는분들
도 팔 좀 푸실수있게)
특히 성공하기위해서는 아나운서분께서 적극적으로 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
다.
이상 인유팬으로서 이러면 어떨까 싶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현재 부상선수들도 있고 갓 합류한 선수도 있고 전기리그 초반이 좀 걱정되긴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잘 해낼거라고 믿습니다.
2006년,인천의 성적에 상관없이 마지막경기의 휘슬이 울릴때까지 꾸준히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자구요!
Goal is A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