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2연승을 한 소감은?
-시즌 두 번째 경기이자 홈 개막전이었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선수들이 잘해서 이긴 경기다.
팀 전력이 지난해보다 약해졌다는 평가가 있는데 팀에서도 같은 생각인지?
-약해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전력이 누수 되었다고 하여 팀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동계훈련 기간동안 지난해 수정해야 할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훈련을 가졌다.
작년에 얻은 자신감이 큰 도움이 되었다.
올해 목표를 말하자면?
-올해로 창단 3년째다. 올해 목표는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는 것이다. 가는 데까지 가보아야 알 것이다.
AFC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목표라면, FA컵에 비중을 둘 것인가 정규리그에 비중을 둘 것인가?
-어느 대회에 특별히 비중을 두는 것은 아니고, 양쪽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자리 남은 용병자리는 어떻게 채워질 것인가?
- 현재 지난해 뛰었던 셀미르까지 생각중이다. 가격차이가 좁혀지면 셀미르를 기용하는 쪽으로 갈 것 같다.
서동원의 합류 시기는 언제쯤이 될 것인가?
- 4월 초 정도로 잡고 있다. 서동원은 연봉조정기간 동안에도 훈련을 착실하고 꾸준하게 해냈기 때문에 3주정도 후면 팀에 합류 할 수 있을 것이다.
김한원 선수의 합류시기는?
- (서동원과)비슷한 시기에 합류 할 것 같다. 김한원도 착실히 해내고 있다.
김한원이 복귀하면 즉시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나?
-물론이다. 방승환, 이준영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놓고 똑같이 경쟁하게 될 것이다.
다음경기인 수원전에 대한 대비책은?
-우리가 공격, 허리, 수비 할 것 없이 전력이 모두 낮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은 좀 쉬고, 내일 비디오 분석을 통해 대비책을 찾아 갈 것이다.
두 번째 이상헌의 헤딩 골 상황은 연습 된 부분이었나?
- 그 골 뿐만 아니라 모든 골이 그랬다. 부산과의 첫경기 후 분석을 통해 이틀 전 훈련에서 보완을 했다. 마니치의 두골 역시 연습했던 상황이었다. 작전이 딱 들어맞았다.
오늘 처음으로 맞붙었던 경남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우리 창단되었을 때보다 훨씬 좋은 전력이다. 전 포지션에 걸쳐 좋은 선수들이 들어서 있다. 전력이 가다듬어지고 경력이 쌓이면 좋은 시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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