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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저 박수 좀 쳤죠....

13802 응원마당 치우천왕 2006-03-21 331
이정수 선수에게 박수를 친 것 가지고 말들이 많군요. 전 박수를 친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제가 그렇게 한 건 지금의 이정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 네 팬이니까 어떤 팀을 가던 널 응원하겠다...... 이런 의미로 박수를 친게 아니라 작년엔 좋은 추억 만들었고, 고마웠다... 이젠 이별이구나. 마지막 이별의 의미로 박수를 쳤습니다. 선수들 뿐만 아니라 장외룡 감독님께서도 언젠가 인천을 떠나 다른 팀을 맡을 수도 있겠죠. 경기 전이나 경기후에 감독님께서 서포터스석에 잠시나마 인사하러 오신다면 비록 적이 되었지만 전 박수를 쳐드릴 겁니다. 계속 응원하겠다는 의미의 박수가 아니라 잘가라는 이별인사인 셈이죠. 서포터스 석에서 우리팀의 승리를 위해 다같이 응원을 해도 가치관의 차이 때문인지 서로 생각하고 있는 것들은 다른 것 같네요. 저 역시 시합 중에는 적일 뿐이고 우리선수에게 반칙이라도 하면 야유를 퍼부었지만 시합 후에 이별의 인사를 하러 오는 선수는 그 순간만큼은 적이라기 보다는 좋은 기억이 남아있는 선수로 느껴 지더군요. 그래서 잘가라는 인사를 한것 뿐입니다. 이번 일로 서로의 생각이 좀 다르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대립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ps. 수원이 응원을 하는데 // 나가뒤져라 나가뒤져라 인천 나가뒤져라 이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연고이전 한 구단 상대로 부르는건가 했는데 이젠 전구단에 쓰나 보죠???

댓글

  • 이정수 선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서 경기장에서 우리 선수들 앞에서 우리 선수들보다 더 크게 박수쳤다고요...그리고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걸 유난히 강조하시네요...이정수 선수에게 고마웠다는 의미로 박수치고 격려하시려면 이정수 개인팬클럽이나 뭐 그런 성향의 곳에서 그렇게 해야 하는 것 같은데요...
    moresaza 2006-03-22

  • 닭잡으러 가자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박수 쳤던 모든 사람들을 이정수 옹호집단으로 묶어서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그 날 S석에 있던 분들은 인천레플을 입고 황금같은 휴일의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쌀쌀한 날씨에 90분동안 인천을 외치며 응원했던 (자신과는 마인드가 조금 다른) 인천써포터즈 였다는 것을 한번만 생각해 주셨으면.....
    인유슬해 2006-03-22

  • 하핫.. 정말 감사한 논리이군요.. ^^ 어떻게 이별의 의미로 친 박수가 우리 인천선수들에게 친 박수보다 클수 가 있는지..그리고 그게 과연 잘가라는 인사였을까요.. 환호성 지르고 하는거 보니까 잘가라는 것보다는 아직 이정수선수는 우리팀이라는 착각을 가지고 계시던것 같던데..^^
    닭잡으러가자 2006-03-21

  • 우리는 닭쌔끼에 모가지를 삐뚤어야 됩니다. 닭잡으로가자!! ,,,,,,,!!! ,,,,,,,!!!
    리더스 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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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한숨밖에 안나온다.......!!!?????

리더스 2006-03-21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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