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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4 응원마당 임성태 2006-03-29 264
최근2경기정도를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아쉬운부분들이 여러군데 보이는 거 같아 참 아쉽습니다. 문제점 몇개 적어볼까 하는데요. 단순히 제 생각이니 가볍게(?) 봐주시길;; 1. 미드필드라인과 공격라인의 간격 ---> 너무나도 나뉘어진 느낌입니다. 공격은 라돈치치,이준영 미드필드는 아기치,최효진,김치우 간격이 넓습니다. 물론 미드필드에서 수비가담이 많아 수비의 안정을 꽤하고 있긴 하지만 이렇게 공간이 넓어서야 효과적인 공격이 이루어질리 만무합니다. 득이 있으면 실이 있는법, 수비가담은 좋지만 공격부분에서는 마이너스인 것입니다. 2. 라돈치치를 의식한 로빙패스 ---> 전혀 안통합니다. 이런식의 공격은 13개구단 모두 철저히 알고 경기에 임할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라돈치치의 제공권능력을 아예 배제시켜버리면 안되겠지만 현재 인유의 패턴중 상당수가 길게 연결시켜놓는 이 로빙패스입니다. 미드필드에서 차근차근 숏패스로 거쳐가는게 필요합니다. 오늘 경기로 봤을때는 전반전에는 띄워주기식 패스가 주를 이룬반면 후반전에는 미드필드를 서서히 거쳐가 공격까지 연결되는 패스가 많아져 전반보다 공격기회를 잘 살렸습니다. 3. 선수층, 몇몇의 부진 ----> 뭐 어제오늘얘기가 아니지만 올해도 여전히 인유의 선수층은 역시나 상당히 얇습니다. 그리고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이준영선수는 90분을 통털어 맡길만큼 아직 신통치 않다고 판단이 섭니다. 물론 잠재력이 큰 선수인것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아직은 작년 라돈치치-셀미르 라인에 크게 못미친다고 여겨집니다. 셀미르 선수가 복귀한다고 하니 다행이지만....;; 오늘 교체된 선수는 방승환, 서민국 선수입니다. 뭐 별다른 수가 없어보입니다. 서민국선수는 아직 잘모르겠으나 방승환선수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작년의 기량은 커녕 공을 잡으면 빠른 패스나 완벽한 돌파가 이뤄져야 하는데 우물쭈물 드리블하다 뺐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방승환선수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이 않은것은 물론 알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순간에 맥이 끊어지고 있습니다. 최효진 선수도 작년의 활발한 오버래핑이 좀 덜한 느낌이구요. 패스미스도 많습니다. 최효진 선수에게 바라는 점이 하나 있다면 측면공략이 좀 많은것 같은데 이천수나 정경호같이 중앙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좀 교란시킬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공격루트가 매우 단조로워 보입니다. 반면에 김치우선수는 매경기 제 역할을 충실히 훌륭히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재호선수는 아직 부상입니까? 왜 보이질 않는지..같은 포지션인 김치우선수가 잘하고 있긴 하지만;; 수비라인의 집중력은 상당히 돋보입니다. 성경모선수의 선방도 훌륭하구요 수비장면들을 면밀히 보면 톱니바퀴 돌아가듯 압박도 적절히 하는게 조직력이 참 괜찮은거 같습니다. 공격라인의 2%부족함만 메꾼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플레이 나올 거라 믿습니다. 인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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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권 2006-03-30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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