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친애하는 인천지지자 여러분.
06시즌 콜리더를 맞게된 황거목 입니다.
2경기이후 계속된 무승행진에 모두 안타깝고 지쳐있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작년 돌풍이라는 이름으로 준우승 까지한 성적으로 팀에대한 기대치가 훨신 높아진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결코 나쁜 성적은 아닙니다.
기나긴 무승의 연속에서 빠져나온 부산, 매번 꼴지를 도맞아 하던 옛 부천보다는 희망적이지 않습니까?
여러분! 2004시즌 기나긴 연패속에 꼴지로 전기를 마감한 그시절을 기억 하십니까?
우리만의 팀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경기장이 떠나갈듯 외쳤던 인천!! 지금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입니까??
한두골 먹으면 진거라 확신하십니까? 누구보다도 축구를 잘 알고계신 여러분께서 항상하는 말입니다. 축구공은 둥글다....... 5분안에 소나기골로 역전할거라 누가 장담 할수 있겠습니까?
적어도 지지자라면 !! 선수들 땀흘려가며 뛰고 있을때! 더 큰 함성과 열정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멍하니 팔장끼고 지켜보시고, 자리에 주저 앉아버리신다면! 지고있던 스코어가 뒤집힙니까!
적어도 지지자라면 !! 이기고 있든 지고있든 한결같은 목소리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르바를 지켜야 함을 잊으셨습니까?
인천의 지지자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원정을 홈으로 만들어버리던 우리였습니다. 인천을 사랑하는만큼 큰 목소리로 인천을 외쳐주십쇼.
나 하나쯤이야 라는생각 제발 버려주십쇼.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목소리가 큰 함성이 될수있음을 기억하십쇼.
우리는 자랑스러운 인천의 지지자입니다.
옳은말입니다. 나의팀이 있다는것은 행복한겁니다.
전 문학경기장을 갈때면 행복합니다. 왜 나의팀의 경기를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팀에 경기를 본다는 그 설레임으로 찹니다.
경기가 끝나고 나올때 기분 좋을때도 있고 무언가 찜찜할때도 있지만나의팀을 응원한다는 그 기분은 잊지 못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나의팀이기 때문에 응원을 그렇게 하시는게 아닌가요?
박희수2006-04-11
좋은글이네요 강추!!!
저도 최근 원정경기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많이 했었는데... 초심으로 돌아가자구요.. 창단 첫해의 열정으로~~~
정주석2006-04-11
응원할때에는 모두다 한목소리로 응원을해야하는데 요센 그다지
특히 원정에서는 홈때보다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대전에서는 너무 안했어요 앞쪽에만 했지 뒤쪽은 영
이번 대구전에서는 모두 한 목소로 응원 하자고요 그래야지 선수들이 더 열심히 뛰지
저흰 지지자에요 엔석에 오시는 순간 같이 한목소리되서 응원 하자고요 ㅋㅋㅋㅋㅋㅋ
이번 대구전은 우리가 꼭이겨야하는데
김영상2006-04-11
지지자의 투지...선수들의 투지는 사라져 버렸다...다시 끌어 올립시다...이번주 대구탕 한사발 먹읍시다...
이승현2006-04-11
일요일 대구전에 선후배 모아서 10명 정도 문학 갑니다. 겁나 큰 목소리로 "인천" 외치겠습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신 우리 서포님들 계속해서 힘내세요...
사일환2006-04-11
추천열방 찔러 넣고 싶지만...^^;
손철민2006-04-11
더불어 플래그 하나정도 만들어 주는 센쓰..
임학훈2006-04-11
맞습니다 우리 인유를 위해 열심히 썹팅(응원)하자구여
이성우2006-04-10
헉! 글내용 추천합니다.^^
비가 슬금슬금 내리던 문학보조경기장에서 열심히 뛰어주던 선수들기억이 나네요
그때 우리팀 우리선수들 경기 보러간다는 기분으로 경기장을 갔을때 좋았었는데
우리팀의 승전보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