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치치 더 이상 안먹힙니다
라돈까지 연결이 되야 골이 들어가는데 요즘은 연결이 되도
다른 구단에서 이미 2명씩 마크맨이 붙어있고 그렇다고 잘 연결되는 것도 아니고..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미들을 너무 거치지 않고 라돈만 바라보고 패스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꼭 수비의 문제는 아니고 미들의 움직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모르게 호흡이 안맞고 밖으로 벌려주거나 안으로 들어가줘서 숏패스를 받아줘야하는데
무조건 공잡으면 앞으로 뛰니까 거기에 패스 맞춰주기가 힘든거죠
미들 거치면서 차근차근히 숏패스하면서 하는 축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골 넣겠다고 뻥뻥 차면 라돈이 뭘 어떻게 합니까..
미들필더를 거치지 않고 공격하는 것은 그저 수비수 8명에 공격수 2명으로 축구하는 거나
다름 없는 겁니다. 상대 수비수들은 공격의 루트가 다양할때 더 막기 힘든 법입니다
라돈만 막으면 골 안들어가는 공격만으론 힘듭니다.
뭐가 그렇게 급한지 미들에서 3번이상 주고 받는 걸 못봤습니다.
천천히 백패스도 가끔 하면서 확실한 길을 찾아야지 무조건 앞으로 찔러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미들필더들과 수비수 또 공격수간의 호흡도 많은 연습량을 통해서 맞춰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미들필더 들의 계산된 움직임과 정교하고 빠른 숏패스로 다양한
공격루트가 필요하다는 얘기였습니다.
인천화이팅 !! 언제나 내 가슴안의 인천
제발 부진 털고 일어나 승리의 기쁨에 찬 서포터송을 부르고 싶네요
저기 죄송한데 mmt?? 아니라면 죄송 ㅋ 동명이인인가보네요 ㅎㅎ 제 친구도 그 이야기를 했었는데
신성철2006-04-18
인천의 미들은 솔직히 패스 잘하는 미들은 선발멤버중 아기치밖에 없습니다.노종건선수는 거의 킬러잡는 킬러다보니 패스는 좀 못하죠.서민국선수도 서기복선수만한 킬패스는 안보이더군요.서기복선수가 요새 컨디션이 안좋은게 아쉽죠.해결책은 서동원,전재호,김한원 선수들의 복귀입니다.서동원선수가 복귀하면 일단 세트플레이를 잘 노려보겠죠.전재호선수의 정확한 크로스도 그립고.김한원선수의 볼 소유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