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출장을 와있는 관계로..이번 시즌 홈경기는 한경기만 본것 같습니다.
더불어 원정경기는 북패륜전만 빼고 다 함께 한것 같네요...-.-;
4월 17일(일) 대구와의 홈경기 아쉽기만 한 0:0 경기로 무승부가 되었습니다.
저야 경기모습을 못 보았기에 내용은 모르겠지만...득점이 없었다는 것과 라돈치치의 퇴장이
어떤 모습이였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년 컵대회가 먼저고 리그가 후에 시작했지요.
그때도 무득점 무승으로 일관하던 중 북패륜과의 홈경기(그때는 4월17일(일)이였죠) 때 짜릿한
3:2 팰레스코어로 이긴것이 생각납니다.
그후에 연일 승전보를 듣게 되었죠..물론 경기장에서 함께 했었지만...
사실 그래서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대구에게의 무승 전력을 깰수있는 기회이며
지난 시즌 우리의 열정을 드넓게 알릴수 있던 그때가 생각나서...
그래서 아쉬움이 더 큰가 봅니다.
하지만, 기다리며 인천을 소리 높혀 외칠 순간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멀리서도 그대들과 함께 하고자 마음만은 늘상 인천을 향해 있습니다.
결과가 안좋아서 선수들도 힘들어 하고 우리 인천팬들도 힘들어 하고 있을지라도 저는 조그만한
힘이라도 보태주고 싶습니다.
아니...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인천을 위해서 힘을 보태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최소 1만명 이상의 인천팬들이 속상해 하며 아쉬워하며 한뜻으로 인천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창단 첫해 5천명이 겨우 겨우 넘기던 때에도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즐겼습니다.
우리 조금더 선수들과 인천을 위해서 힘껏 응원합시다.
울산 원정 많이 오세요...저는 울산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인천의 경기를 보고 싶어서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은 봐야되는
인유의 경기를 2주나 기다려야 했다니..점점 힘들어 지고 있거든요...^^
이번주 울산에서 가볍게 승리를 챙겨 오도록 하죠...^^
그럼...언제나 인유가 있어서 즐거운 사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