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주유나이티드전때 늦어서 문학경기장에 헉헉 거리며 뛰어가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저에게 표를 반값에 팔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급한김에 5천원을 주고 샀습니다.
입장권이 만원인데 5천원이라서 손해볼것은 없었는데
자세히보니 "미매" 라는 단어가 있더군요
그리고 권** 또 어디 중학교... 이렇게 찍혀 있어서 이거 공짜표인가 보다 했씁니다
요즘 야구팬들이 프로축구 공짜표 돌린다 어쩐다 해서 저는 절대 그런일 없다고 단언 했는데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구단의 입장은 이해 합니다.
솔직히 관중이 많이 와야 만 하는 구단.... 썰렁한 관중석을 보면 이해는 가지만
심정적으로...좀 공짜표는 없어졋으면 하는것이 제 소망 입니다
좋은 경기 모두가 돈내고 보는 경기가 되어지기를 바라면서...
공짜표..이거 의도는 좋은데 잘못 이용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방송대학생 초청때도 진짜 좋은 마음에 공짜표 들고 문학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축구 구경오시라고 나눠드린적이 있는데 어느 아저씨왈 친구들 많으니 표 많이 달라고 하시더니 조금 지나서 멀리서 보니 그표를 팔더군요
전광배2006-04-22
공짜로 관중을 채우려는것 보다는 한번이라도 와서 축구를 보고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또 찾게 하려는 거겠지요...케이리그 잘 보러 안오지 않습니까...그러니까 한번 접해보라고 주는건데...그게 아주머니들 손에...-_-
김원석2006-04-22
성인이신가보네요..
매표소 앞쪽에 가면
인유 멤버쉽 카드 만드는 곳이 있어요
사람들 줄서서 있고 (약간)
거기서 멤버쉽 카드 만드셔서
티켓 살때 하시면 50%라
5천원에 사실수 있을꺼 같네요
저는 홈경기입장권(시즌권 18회)+레플리카
45000에 샀는데
그게 더 효율적인거 같네요 ㅎ
서포터즈이기도 하구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