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써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감독님께서 다 생각이 있으셔서 그러셨겠지만
몇경기째 승리를 눈앞에서 놓치고 무승부와 패배만을
계속해온 상태, 그것도 원정경기도 아닌 홈경기에서 주전들을 쉬게하고
신인들을 시험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린선수들이 잘 해주었지만 모처럼 주말에 축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최상의 전력으로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컵대회고 정규리그고를 떠나서 계속 줄어드는 관중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제 글이 맘에 안드시더라도
누구보다 인천을 사랑하는 팬의 한 사람으로써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승이 없어서 많이 걱정하시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전 끝까지 감독님과 선수들을 믿어보고 싶네요 경기장에와서 팀이 승리한다면 그만한 기쁨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더욱 큰 목표를 위해 점점 성장해가는 팀을 지켜보는것 또한 재미가아닐까요 유망한 신인들의 플레이가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또한 뿌듯합니다 ^^*
송봉규2006-05-17
어차피 인천의 올해목표는 AFC 아니덥니까...
전 장외룡 감독님 믿습니다. ^^
김동민2006-05-17
제발 홈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세요.기다림도 지쳐가요.
김금호2006-05-16
저도 재국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1승이 필요한 때입니다. 멀리내다본다는 자세도 중요하겠지만, 이러다가 끝까지 추락하는건 아닌건지... 이제 그만 바닥을 찍고 올라설 때입니다. 작년 통합우승 팀이라는 위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떨어진 위상을 다시올리기란 쉽니않거든요... 지금 모습이 인천의 본 모습인가요? 아닙니다. 우리는 최강입니다!!!
김웅기2006-05-16
가까운 1승 보다도 시즌목표인 AFC챔스를 바라보고 감수하며 스타팅맴버를 구성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술의 카드가 다양해지고 서브가 주전까지 바라본다면 주전역시 긴장을 해야겠지요.. 팀내에서도 경쟁의식도 점차 늘어날꺼구요... 문학을 찾으시는 일반 관중수가 줄어 저도 아쉽기는 합니다만...ㅠㅠ 올해 챔피언결정전에는 10대 이상의 단관이 가야지요~^0^
송인호2006-05-15
이번 컵대회는 장감독님께서 쉽지않은 결정을 내리셨다고 봅니다.
님의 말씀처럼 홈 1승에 목말라 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국대가 빠졌다고는 하나 전기리그를 독주한 성남과의 경기에서는 신예선수 기용이 쉽지만은 않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송인호2006-05-15
컵대회 초반에는 더 많은 신인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되는군요..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선수운용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다양한 선수들을 실전에 투입하고
좋은 선수들을 발굴해야 할것 같습니다..
공병호2006-05-15
시합전 감독님의 의지를 알고 구장으로 가는 길이 무거웠습니다. 아무리 컵대회라고 너무 쉽게 게임을 내주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결과적으로 1대0의 게임이지만 결코 주전과 다름없는 성남에게 결코 지는 게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천의 정예멤버와 다름없는 경기력이었고 인천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즐겁지 않나요.
조재영2006-05-15
멀리보셔야 합니다. 당장의 승리의 기쁨 보다는 탄탄한 전력을 갖을 수 있는 팀이 되는 것이 더 좋은 듯 합니다. 인천의 여건상 탄탄한 전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은 2군 선수들의 성장밖에 없습니다.
전 오히려 어제 경기가 더 좋더군요. 빠른 경기 진행과 투지와 패기가 넘쳤던 모습들... 비록 패했지만 오랫만에 재미있고 볼만한 경기였습니다.
권오봉2006-05-15
선수층이 엷은 인천의 입장에서 어린선수들과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의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승을 한다해도 별다른 특별한 이득이 별로 없는 컵대회이기에 충분히 이기간동안 어린선수들과 신인선수들의 경험을 쌓아놓는 것이 후기리그와 내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 봅니다.님의 이견은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그래도...한마디 쓰고갑니다.
전광배2006-05-15
음...
기사에도 나와 있지만...
비록 지기는 했지만
신인선수들이 잘 싸워 주었잖아요.
후기리그를 위한 준비작업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