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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은 실타래를 풀고 계십니다.

14108 응원마당 박희수 2006-05-17 477
이영표선수가 전에 본프레레감독 시절에. 이렇게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감독님은 지금 숙제를 하고 계십니다. 장외룡감독님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지금 인유의 숙제를 해결하고 계십니다. 많은분들이 승리를 애원한다는것을 압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고요. 인유의 팬들이시라면 당연한것입니다. 몇몇분들이 지금 컵대회에는 왜 신예들을 기용하느냐입니다. 인유의 주전들. 일명 말하는 A급선수들입니다. 그 A급선수들을 쓰지 않으니까. 무승이 더 길어지고, 팀분위기가 하락하지 않느냐와 모든경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느냐일것입니다. 인유의 선수층은 그리 넓지 못합니다. 전기리그때 A급선수들은 체력이 바닥났습니다. 전기리그가 얼마나 빠듯한 일정인지 잘 아실겁니다. 3일만의 경기를 치루는 강행일정으로 인해 선수들의 체력이 바닥이 난 상황입니다. 또한 동계훈련을 같이 못한 서동원선수나 셀미르선수의 합류로 인해 조직력이 많이 흐트려진 상황에서 장외룡감독님의 목적은 두가지입니다. A급선수들의 휴식과 체력을 끌어올리는것이고 또한 그동안 흐트러진 조직력을 올리는것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유망한 선수들에게 경험을 쌓게 해주는것입니다. 리그가 시작된 이후에는 치열한 승점 전쟁입니다. 승점전쟁을 할때 선수들을 과감하게 신예들을 쓴다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승점차가 별로 나지 않을때에는 얼마든지 PO진출을 노릴수 있는만큼 인천으로서는 안전적인 선수기용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일명 A급선수들의 기용이죠. 그래서 이번밖에 기회가 없다고 봅니다. 선수들의 체력관리와 그동안 휴식. 그리고 경험까지 이번 컵대회가 아니면 얻기 힘든 기회입니다. 당장의 승점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점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AFC챔피언스리그 진출입니다. 컵대회에서 좋은성적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컵대회에서 좋은성적을 올려도 리그에서 성적이 좋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작은 대의 때문에. 큰 대의를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그럼 이만 초짜 인천팬이 쓴 글을 마칩니다. p.s 1.작년 대구는 컵대회 초반에 돌풍을 일으켰지만 전기리그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습니다. 컵대회때 모든힘을 빼어서 그런지 몰라도, 선수들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애를 먹어야 했습니다. 수원은 작년에 컵대회에 우승했지만 전기리그, 후기리그등 별 활약없이 부상병동이라는 이름만 남기어야 했습니다. AFC챔피언스리그까지 겹치 빠듯한 리그도 한몫을 했습니다. 부산은 컵대회에서 꼴지였지만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컵대회 성적과 리그의 성적은 무관합니다. 2. 어떤 인천서포터즈님의 말씀입니다. 제가 지금 팀에 성적에 실망스럽지 않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대답해주시더군요. 욕먹지는 않을 듯해요; 요즘 케이리그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러잖아요. 창단년도 생각해보세요. 맨날 지던.... 그때보단 낫죠^^ 그냥 우리 선수들 부상 안당하고 전기리그 마쳤음 하는 바램-0ㅜ

댓글

  • -언제든 돌아올테니까 그때까지 제자리를 지켜주는게 우리의 의무- 멋진 말씀~!! 누군들 이기는 경기 안 보고 싶겠습니까~ ^^ 조금만 참고 기다려 봅시다. 당장 오늘 울산전 승리합니다~ ^^ 조재영님 말씀처럼 하나의 작은 목소리라도 더 보태어 큰 승리의 함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최강~!!
    김순근 2006-05-20

  • 저도 할 말은 많습니다.그러나, 비판이나 평가를 할 실력도 못되고 비난을 한다고 한들 누가 제 작은 목소리를 듣겠습니까. 그래서 제 작은 목소리를 경기장에서 함성에 보태어 승리를 염원합니다. 혹시 모를 긴시련에도 변함없게 저를 추스리고 있습니다. 관중들은 언제든 돌아올테니까요. 그때까지 제자리를 지켜주는거지요. 그게 우리의 의무 아닐까요.
    조재영 2006-05-18

  • 3년된 팀이 홈경기를 치루면은 관중이 수원홈경기와 맞먹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칭찬할점 아닌가요? 저로써는 관중이 적다는것에 개인적으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다다익선입니다만 작년까지 거품낀 관중이 그리운것은 이해하지만 어차피 인천이 필요한것은 인천경기를 계속 보는분 아닐까요? 인천을 좋아하는분 제생각에는 그렇습니다만
    박희수 2006-05-18

  • 14경기 무승은 어떻게 되겠냐고요? 언젠가 이기겠죠. 인천이 무승가지고 신기록은 세우지 않을겁니다. 장외룡감독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팬들이요? 그들은 성적이 좋으면 알아서 옵니다. 작년 컵대회에 비하면 적은숫자도 아니고. 이정도면 만족스럽지 않으십니까? 인유가 생긴지 3년입니다. 아직 정착할려면 멀었습니다.
    박희수 2006-05-18

  • 그런 선수들에게 컵대회까지 강행하라면 수원삼성의 작년모습 나오지 마라는 법 없습니다. 지쳐 있을때에는 과감하게 제외해주는것도 용병술입니다. 또한 모든경기를 몇몇 선수가 다 뛸수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컵대회는 평가전입니다. 그렇게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는거죠
    박희수 2006-05-18

  • 동점골을 허용하고 싶어서 허용하겠습니까? 공은 둥글다고 합니다. 누구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죠. 그걸 인천 선수탓으로 말하신다면 이해할수 없습니다. 막판 두번씩이나 골을 내준것은 선수들이 그만큼 지쳐 있었다는 증거였습니다.
    박희수 2006-05-18

  • K리그에서 쉬운팀은 없습니다. 제주같은팀만 해도 조직력이 워낙 강해서 인천이 버거워하는 스타일입니다. 부천SK일때만 해도 작년전적이 우리보다 나으면 나았지 뒤쳐지지는 않았습니다. 인천이 버거워하는 스타일은 높이 축구와 조직력이 잘 갖춰져 있거나 많이 뛰는 팀 입니다. 많이 뛰는팀한테는 인천은 약합니다. 제주 감독도 그러더군요. 많이 뛰는데 목표를 두었다고.
    박희수 2006-05-18

  • 목표가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데... 지금처럼 자꾸 동점골 등을 허용하는 등 무승부 혹은 역전패만 당하는 모습으로는... 인천시민들이 홈구장 찾아주지 않아 안타깝다, 서운하다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최민호 2006-05-18

  • 결국 南패륜에게도 0:2로 완파당했습니다. 인천의 승리 소식을 한 번 듣고자 하는 분들은 컵대회 우승해달라는 게 아닙니다... 무려 14경기째?? (컵대회 포함) 무승 기록에 답답해 하고 있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설마 냄비라고 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3~4경기째 무승 기록 중이라면 말도 안 합니다...
    최민호 2006-05-18

  • 그래도 제주만은 이겨주면 좋을텐데 왠지 제주한테지면 창피한 느낌이...
    이은형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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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칼만으로는 어렵지요..

이두희 2006-05-17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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