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승에도 불구하고 주전선수들을 기용하지 않고 팬들의 원성을 들으셨지만...
드디어 감독님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오늘 증명해 보이셨습니다...3대1 승리...
울산은 월드컵대표로 빠진 이천수,이호를 제외하면 주전선수들이 다 나왔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박재현,박승민같이 국대도 아니고 유명하지도 않은 선수들에게 농락당하면서
승리를 저희에게 안겨주었습니다...오늘 2골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끌며 깜짝스타로 박승민선수 축하하고 대단하지만...
더 축하하고 앞으로 기대하면 지켜봐야 할 선수는 바로
90분 내내 울산수비들을 농락하며 그라운드를 누볐던 박재현 선수입니다...
비록 문자중계로 인천의 결과를 봤지만 문자중계만으로도 박재현선수의 포스를 느낄수 있었으니...
오늘 박재현선수는 어린나이에 이름값만 높여놓고 손으로 골넣는 최성국보다 100배는 나았습니다...
수원전 문학에서 다시한번 오늘의 감동을 느끼기를~
3번째 골은 방승환 선수의 골입니다.
첫골(김치우) PK를 얻은 것도 방승환이며 3번째 마지막 골은 방승환이였죠. 박재현선수의 돌파에 이은 멋진 골이었다네요. 경기장에서 직접보고도 누가 넣었는지 몰랐다느..-.- 너무 순식간이라서..^^;
박승민선수 2골은 문자중계 오류입니다.
전광배2006-05-21
지난 홈경기에 박재현선수를 보니 통나무 처럼 묵직해 보이던데요..
이대로 점점 자신감을 찾고 선수들도 좋은 경험을 통해 재미있는 축구 보여주시길..
오늘 선수들 칭찬을 많이 해주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