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0쯤 경기장 들어갔는데 사람들 무지 많더군요- _-;;
2층 상단까지 꽉꽉 들어찬-0 -;; 계단까지 자리 확 메워지구용ㅋ
사람들 넘 몰려서 나중엔 야구장까지 개방하던뎅- _-;;
진짜 붉은 물결이더군요.. 2002년땐 군에 있어서 경혐해보지 못했는뎅
그때는 2006년보다 더 장난아니었다던뎅.. ㅋ
암튼 경기 끝나고 사람들 빠져나가는거 보니 장난아니더라구요 - _-;;
끝없는 사람들의 행렬.. - 0-;;
월드컵이 끝나고 문학구장이 빨간 물결에서 다시 파란 물결로 채워지면 좋겠다는 생가깅 들더라구용ㅋ
이번에 성적 좀 잘거두면 사람들이 축구 바람이 다시 한번 불어서 K리그에 제 8의 전성기가 올듯한ㅋ
암튼 이번 경기 재미있었네용ㅋ
울 인천 선수들이 작년에 비해 홈에서 기록이 별로 좋지 못했는뎅..
이번 국대 승리로 다시 문학구장에 울 인천의 승리의 기운이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ㅠ
국대 응원하는데 울 인천응원가에서 인천부분을 대한민국, 한국으로 바꿔서 부르고 싶었다는ㅋ;;
인천 응원가 쉬워서 사람들이 따라하기 좋을꺼란 생각이 들더라구용ㅋ
바꿔부르면 다시 K리그 시작하면 관중들도 한국부분을 다시 인천부분으로 바꿔 부르면 경기장이 들썩
할꺼란ㅋㅋ
토고전은 리딩하는 쪽이 없었던건지 응원은 신나게 하긴 했는데 약간 조직력이 부족했다는 느낌이..ㅋ
인유섭터 리딩 하는 분들이 오셔서 리딩 주도해버리시면 잼날꺼 같다는ㅋ
아예 인유섭터들이 N석 장악해서 보는건 어떤지- _-Z ㅋㅋ
어짜피 경기장은 계속 개방되니까 불쌍한 잔디들도 휴식기간에 쉴 수 없다면
위기는 기회란 말도 있듯이 국대 응원하는 재미를 울 인천 쪽으로 확 돌릴 수 있게 기획해보믄 괜찮
듯한뎅..ㅋ 경기장을 꽉채웠던 시민들의 절반 아니 10~20%라도 인유 지지자로 만들 수 있다면 괜찮지
않나용ㅋ 머머 경기 보면서 느낀거 걍 주저리주저리 해봤어요.ㅋ
ps. 경기장 가면서 레플을 입고 가고 싶단 충동이- _-;;;
레플 입고 갔으면 정말 튀었겠어용ㅋ 다들 붉은색 옷입어성ㅋ
태극문양이 붉은색 푸른색이니 레플 입어도 괜찮을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