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또다른 신화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마케팅이라는 걸로 온 나라가 붉게 물들고 있는데..
2002월드컵때 페이스페인팅까지 한 채로
문학 W석과 S석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보고 느낀 붉은 색이 아닌거 같습니다..
뭔가.. 휘둘리고 있는 듯한...
광기어린 색으로 보이네요...
뭐.. 제가 보기엔 그렇다는 겁니다..
냉정을 찾기 위해서라도..
푸른 옷을 입습니다..
대표선수 하나 없지만.. 인유의 레플을 입습니다..
푸른색 유니폼으로 상징되는 프랑스 전에도...
신촌바닥에서 유일한 푸른 상의였습니다...
붉은색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붉은 광장에 나가는 것 보다는..
(뭐.. 저야 인유 섭터 모임에 가입되어있지는 않습니다만..)
파란 색이더라도..
한국 축구의 명실상부한 일원인 인유의 레플을 입는 것이..
내가 주주인 내 팀의 레플을 입는 것이...
한국 축구 사랑에 한걸음 더 가까운 일이 아닐까 하는 자기 합리화를 해 봅니다..
뭐.. 어쨌든.. 요 근래 인유 레플 입고 신촌바닥에 종종 나가는데..
GM대우 경쟁사 입사예정자로서.. GM대우 광고 엄청나게 해주고 있는 거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