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1만명에게 짓밟힐 잔디...
차라리 작년에 챔피언결정전할때 실컷 문학에서 연습시키지 그러셨습니까...
한 10시간 20여명이 뛰어도 1만명이 들어가서 구둣발로 짓밟는것보다는 나았을텐데...
저는 구단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구단도 그렇게 좀비들처럼 들어와서 그럴줄은 몰랐을테지요.
제가 화나는건 그 소중한 잔디를 축구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그저 평생에 한번 밟아볼까 하는 잔디니까 들어가서 담배피고 뜯고 쓰레기 버린게 너무 화가납니다.
제발 부탁이니 두번다시 시민들에게 잔디 개방하지 마십시오.
어차피 개방해 봤자 진짜 인유팬들은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그저 위에서 잔디보면서 마음졸이지...
잔디소중한거 아니까..
들어가는 사람들 거의 그저 어중이떠중이로 한번 기웃거리는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무개념한 사람들...
구단에서는 이점 꼭 명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