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상큼하게 운동장을 찾았으나,
기대했던 승리는 뒤로치고라도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뻥 축구인지? 도무지 戰術이란것이 보일질 않는것 같아 답답하네요.
미들필드진의 패스는 전혀 공수 연결이 않되고 막무가내로 쪼개지고?
공격수들의 기다림에 공을 소유할수 없고,
겨우 버티던 수비도 그만 한방맞고 따운!
이제 다시 팀을 재정비할때인가 봅니다.
정신력에서도 이기고자 하는 의욕도 않보이고,
선수들 자신이야 오죽하겠느냐만,
매번 지는 경기를 하는 홈팀을 언제까지나 응원해야하나요?
그나마 열악한 선수층으로 최대의 성적을 올렸던 2005년도 "통합우승"
먼 옛날의 추억꺼리가 되지 않도록 상위권에 맴 돌아야 하는데
몇몇 그래도 좀 필요했던 선수들 다른팀으로 이적하고나니
사기가 땅에 떨어질듯.......
이제 다시 재무장하고 인천의 위상을 드 높여 봅시다.
더 많은 관중이 들어오길 기대하며
선수들 자신은 관중을 위한 페어플레이를 하고
구단은 선수와 관중 사이의 가교 역할을 제대로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50이 넘은 나이지만 구장에서 큰 소리로 우리 인천 유나이티드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답답한 無勝의 긴 터널을 빠져 나왔으면 합니다.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utd의 승전보를 기대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