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짜리 시민주주로써...
우선 구단홍보팀의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창단때부터의 팬으로써 생각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많은 것들을 적어보고 그것에 관한 답변을 듣고 또 보고 싶지만...
인천을 다 알고 설계하고픈 글쟁이(?) 많큼 뛰어난 글재주가 없기에...
그냥 직접적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밑의 홍보팀의 글을 인용합니다)
우선 선수 영입에 관하여 질문하고 싶은건...
"우선 새로운 용병의 영입 및 선수 변동에 대해 신속하게 알려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팬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이부분은 존경하는 부단장님(사무국장)께 왜 그래야하는지 들은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영학'이라는 선수에 관한 것이지요...
"단장님께서 조심스레 오퍼를 넣었는데"...
"언론에서 누설하는바람에 몸값이 상승하면서 인천으로 영입하기 어렵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결국 부산으로 갔지요...
그때 이런말을 하셨지요?...
"우리 장감독님 때문에...
안영학이는 인천으로 오고 싶어해요"...
천수도...남일이도...인천 출신이라...
다 인천오고 싶다고...
근데 돈이 문제라고...이해합니다...
두번째
"그러나 구단에서는 영입 조건을 협상중인 선수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알리는 것은 선수의 사생활 보호 등 문제 때문에 협상이 마무리된 다음에 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선 아기치 얘기를 하고 싶군요.
얼추 기억하긴...
'아기치가 한국 인천 구단으로부터 거부하기 힘든
금액을제사받았다...'
뭐 대충 이런글을 올린 아기치가뛰던 홈피(?)의 내용을 본적이있습니다.(우리가 원하는건 이런게 아닌가 싶군요.)
한국의 관례상 그렇긴 힘들다고 보긴합니다.
이정수 같은경우가 그렇다고 봅니다만......생략!
여하튼 아기치의 경우도 그쪽기사로 먼저 알았습니다...
세번째
"사생활보호"
이건아니라고 봅니다.(반론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만...)
인천의 선수는 우리의 선수이고 그래서 공인이라고 봅니다...마니치 그리고 아기치또한...
케이리그의 열악한 환경이 그들을 축구선수가 아닌 잠시 광대로 만들었는지는 모릅니다만...
우리에겐 발가벗고 설치는 가수나
또는 뽕먹고실수해서 누드로 복귀하는
그런 망할 연예인 보단 적어도 우리(?)에겐 훨씬 훌륭한 공인입니다.
물론 사생활 보호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써포터는 그들의 사생활의 침해가 될만큼의 어떤 행동도
또는 위협도 가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의 플레이를 고마워하고 사랑했을뿐...
끝으로...
"구단을 떠나는 용병들은 대부분 선수들이 신속한 출국을 원하고 있어 팬 여러분의 아쉬움을 달랠 기회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이부분을 말하고 싶어서 이글을 적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구단을 떠나는 용병은...
카드 빛이라도 지고 떠납니까?...사채를했나?
뭣땜에 도망갑니까?...
과거 저는 마니치의 플레이를 사랑하면서도 가끔 미워했습니다.
이장놀이가 미울때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기치의 무척이나 마른 다리도...
믿음반...실망반...
그러나...고마움은...
내친구중 한명은 신혼여행으로 마니치를 찾아 간답니다.
부럽습니다. 레플입고 찾아간다는데 아마 반겨 줄까요?...
인사도 못하고 떠나온 팀의 써포터를...
용병두명이 왔다고요?...
찾아가 말할까 합니다.
말을배워서라도....
"갈때 말하고 가~~~응?
구단선 안알려줘...
마니치 아기치....
고맙소~~
아직 여러분의 등판에 남아있는
알파이..그리고 손수 마킹한 마니치...아기치의 마킹은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