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천으로 이사왔습니다.
처음엔 k리그의 발전을 위해(?) 의식적으로 경기장을 찾다가,
인유 선수들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보고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레플리카랑 홈경기입장권을 사려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문의했더니,
전화받으시는 분이 질문하는 내용에 제대로 대답해주시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올 시즌 경기 얼마 안남았는데 다음경기에도 사용가능하냐고 했더니, 한참 있다가 들은 답변이라곤 "가능할껄요"라는 불확실한 대답만..이것말고도 전부 다..
K리그의 발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희망합니다.
선수도 관객도 함께 노력해야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구단의 노력과 역할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것이지만 하나하나 신경쓰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