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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없어져선안된다..K리그최고의흥행카드가될수있다!

14420 응원마당 이성민 2006-08-06 263
지금 K리그중간에하는 컵대회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컵대회가 확실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말이 나오고 심지어는 없어져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컵대회가 확실한 위치에 있지 못하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컵대회를 없애기 보다는 운영방식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 예를 들어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선수가 뛰고 있는 잉글랜드를 봅시다. 잉글랜드에서 K리그 컵대회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칼링컵입니다. 프로자격을 갖춘 1~4부리그의 팀들이 별도의 토너먼트를 갖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잉글랜드 축구가 각 대회의 참가자격과 대회 운영방식을 다르게 한 점은 각 대회의 권위를 갖추기 위한 기반으로 생각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도 칼링컵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CIS컵이 있고 가까운 일본 J리그에서도 나비스코 컵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런모습을 찾기가 힘듭니다. 우리나라 컵대회는 정규리그와 마찬가지로 K리그 14개 팀만이 참가자격이 주어지고 대회방식 역시 리그/토너먼트가 아닌 단순 리그제로만 치루어 집니다. 즉, 말해 컵대회란 명칭을 가지고 단순리그제로만 한다는 것은 결국 우리나라팀들은 한해에 3개의 리그를 소화한다는 것입니다. 올초 K2리그 상위 4개팀을 올리자고 했지만 이 역시 무산 되었습니다. 이번에 운영방식을 바꾸게 된다면 무작정 유럽이나 일본을 벤치마킹 하기 보다는 구단개수등을 고려하여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중구 남구 7개 구단을 리그전으로 한 경기씩 치루고 그 후 중구 남구 1위끼리 컵대회 결승전을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전기 후기리그는 흥미진진하게 4강 플레이오프 제도를 계속 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국민특성상 토너먼트제나 플레이오프시기때 더 열광하는 것 같아서 그대로 발전시켜 K리그만의 스타일도 만들어 내야합니다. 또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관중동원에 대한 말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각 구단에서 관중 동원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역부족인 것은 사실입니다. 팬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내어놓아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보러 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 다. 예를 들면 머플러 같은 기념품을 입장한 관객들에게 제공하는것, 수원은 파란티 부산은 빨간티 입으면 입장권을 할인해준다, 가족동반 관중은 입장료가 반값이다 등 다시 말하면 팬들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전 부산에서 피스컵과 청대 경기가 있을때, 부산에서 공짜표를 많이 뿌렸습니다. 결과는 그대로 아시아드 경기장이 만원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과감한 투자 없이는 좋은 경기를 그리고 많은 팬들을 확보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클럽에서 경기 전 훈련할 때 선수들을 가까이서 지켜 볼 수 있게 하고 킥력 속도 측정하는 것 등 팬들을 위한 많은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너무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 K리그는 아시아 최초일 뿐만 아니라 2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럽에 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아시아 최초의 프로축구와 아시아 첫 월드컵 4강진출국에 걸 맞게 우리 한국축구를 사랑해 주시고 언젠가는 만원이 되어서 프로축구도 스크린으로 보아야만 하는 그 날을 위해 부족하지만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느 카페 입니다. K리그 전문 이니 많이 들러주시고 골,하이라이트 동영상 마음껏 보다가세요^^ https://cafe.daum.net/hotkleague

댓글

  • 음.. 결론은 까페 홍보내요~?? ^^;
    양진모 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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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2006-08-06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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