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의 모토인 "시민속으로"
다들 알다시피 축구는 야구와 다르게 응원에 있어서도 자율적인 응원이 특징인 스포츠입니다.
야구에선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중심이 되어 팀 응원가 등을 부릅니다.
그것도 알기쉬운 가요등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지요.
축구에선 이러한 역할을 이른바 서포터라는 단체에서 주도를 하는데요.
저도 서포터 이지만 일반석에서 관람을 할때 일반 관중들은 서포터들의 노래나 가사를 몰라서 따라부르는 사람이 매우 적더군요.
물론 조용히 관람하고 싶기때문에 일반석으로 가신 분들도 계시지만, 함께 응원에 동참하고 싶어도 그렇지 못한 분들도 상당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건의하나 드리겠습니다.
경기시작전에 경기장 안에서 종종 인천의 공식응원가인 "절대강자"를 틀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강자는 경기응원도중에 사용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저 경기시작전 분위기나 돋우기위한 용도 정도로만 사용되죠.
차라리 이 시간에 서포팅곡 배우기 시간을 마련하는게 어떨까 건의드립니다.
대부분의 서포팅곡은 일반에도 널리 알려진 음원을 토대로 하여 응원구호를 집어넣어 사용합니다.
이러한 곡을 시작전에 한두곡 정도라도 꾸준히 들려주고 시즌내내 시행한다면, 다음 시즌부터는 일반 관중들도 서포터들이 선창하는 서포팅곡에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일반 관중들 까지 서포팅곡을 따라 부르는 것은 힘들겠지만 경기가 흥분된다거나 고조 되었을때, 그저 "!! ! !! 인!천!" 이 구호만 따라하는 것 보다는 식상하지 않고 문학경기장을 완벽하게 인천의 홈 크레이지모드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붉은 악마도 상업적인 광고와 결탁하여 그들의 새 응원가를 쉽게 일반 국민들에게 익숙하게 하고 이번 월드컵때 사용한 것이 좋은 성공의 예라고 생각되네요.
이상으로 허접한 건의였습니다.
수고하는 구단 관계자, 우리 사랑하는 선수들, 그리고 인천 지지자분들 모두 더위 조심하시길...
넘들..인유를 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갗는것이 아닐까요.
홈 경기는 거의 다 참석 합니다만 오늘8강전에서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새로운 썹띵정보를 접하지못했기 때문입니다. 좀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면 가사말적은 한장의 홍보물 나눠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답니다. 제가 너무 기대가 컸나요. ........
김옥임2006-08-13
다필요없고!!1
우리 인유를 응원하고 썹팅하고 노래 따라부르고 싶은 열망이 있다면
주저없이 N석으로 향해주시길~~~
와서 딱10분만 같이 해보세요!!!!
양진모2006-08-10
개인적인 의견인데 아는 몇몇 지인분들을 데리고 가면
서포팅곡을 따라하고 싶은데 가사를 모르신다는 분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경기장에서 나누어 주는 책 맨 뒷장이나 한장에 서포팅곡
가사좀 써주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
신성철2006-08-10
의외로 일반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야구같이 치어리더 델구 올수도 없는거고. 그러니 따라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말고 이렇게 했음 해요. 지금은 노랠 모르니 전혀 따라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할수 있는 건 해야죠. 그리고 붉은 악마 변한건 다들 아는 사실 아닌가요? 붉은 악마 지도부에 있는 사람 아닌한은...
안현재2006-08-10
경기전 틀어줄 구단 응원가로는 제격인 것같은데요.
너무 과격하지도 않고
경기전에 따라부르기를 유도하거나 가사 가르치는 시간 같은 것은 작위적이고 어색하지 않나요. 서포터도 아닌데 꼭 불러야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웬만한 관중은 흥얼거리시잖아요.
그리고 '상업적인 광고와 '''결탁'''' 분위기 잡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