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응원에 대해 잠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깃발은 상대방에겐 우리의 숫자를 더욱 극대화 시키고 우리에겐 사기를 드높일수 있는 중요한 응원 도구입니다.
깃발의 크기와 숫자는 곧 그 서포터의 자존심과 직결합니다. 유럽에서는 일찍이 이러한 이유때문에 깃발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깃발을 돌리는 중앙 그룹은 경기를 보기보다 인천의 승리가 더욱더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기내내 돌리진 않습니다. 경기 흐름 자체가 인천쪽으로 넘어왔을때, 그리고 상대가 문전앞에서 코너킥이나 프리킥을 찰때(일부러 혼동을 주기위해)쓰입니다.
깃발때문에 시야가 방해되신다면 깃발돌리는 중앙을 기점으로 조금 옆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은 모든 N석이 푸른 깃발로 덟어졌으면 합니다.
참고 자료 올려드립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깃발은 흔하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절대로 깃발이 안보인다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깃발은 곧 자존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