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리선수들 유니폼에 명예로운 자신의 이름을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2006년도에 들어서며 선수들 유니폼에서 이름이 빠졌고 꽤 기나긴 시간동안 이름이 안들어 갔는데요.
이유야 스폰서 광고가 들어오던 어쩌던 프로축구구단의 선수들로서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유니폼을
달고 90분간 열심히 뛰는 모습을 그려보지 않겠습니까?
매경기마다 시작전에 라커룸에 걸린 자신들의 이름과 번호가 들어간 유니폼을 보며 인천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줄거라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꺼라 보고요.
2006년도 선수들 유니폼 운영에 대한 정책이야 따로 있겠지만 비워두고 시즌을 보낸다는 것도
썩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유니폼 뒷면의 상단은 바로 우리선수들의 자랑스런 이름이 있어야 할 곳이구요
그곳 만큼은 구단에서도 선수들에게 이름을 달아줄것을 지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인천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일개 팬으로서 구단 관계자분들에게 정중히 건의를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서울전에 문학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