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 현장 콜리더 황거목 입니다.
오는 16일에 있을 북패륜전에서 서포터의 꽃가루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입니다.
흔히 말하는 꽃가루는 종이가루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래전부터 무엇을 뿌리는 행위는 악귀를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 해서 결혼식엔 쌀을, 우리나라에선 바지에 소변을 보면 어른들께서 소금을 뿌렸습니다.
축구장에선 하얀 종이가루가 경기장을 뒤덥어 상대방에겐 기선재압을 우리팀 선수들에겐 사기를 높여줍니다.
이번 16일에 하게된 이유는 그간 홈경기에서 오랬동안의 골침묵과 무승부와 패배의 아쉬움을 떨쳐버리고 앞으로 남은 후기리그에서 더욱더 좋은 모습을 볼수있길 위한 우리들의 갈망을 표출하고자 입니다.
서포터즈만 하는 퍼포먼스가 아닙니다. 인천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다같이 동참하는 퍼포먼스입니다.
집에서 폐신문을 오려서 선수입장시 던져주십시오! 멋진 장관! 우리가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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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연설명 및 꽃가루 만드는 방법
1.신문지한장을 반으로 자릅니다. 가위를 이용해도 되지만 손으로도 쉽게 잘라집니다. 너무 이쁘게 자를 필요도 없습니다. 어짜피 던질거니까요^^
2. 또 반을 접어 자릅니다. 총 4면이 되겠죠.
3. 접은 종이를 한꺼번에 자릅니다. 어느정도 장 수 까지는 쉽게 손으로 잘려집니다.
4. 총 5번을 접어 짜르면 한쪽 신문에 32면이 나옵니다. 답배갑 정도의 크기로 큼지막 하게 짤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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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사랑하는만큼 오리고 또 오려주세요. 많이 오려오셨다면 옆에분들과 함께 하세요.
궂이 서포터가 있는 곳에서 던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앉으시는 자리에서 선수입장과 동시에 힘껏 던져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