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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 쌍패킬러 타이틀 획득..(싸월에서 펌)

14738 응원마당 심인보 2006-09-28 394
싸커월드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기에 이렇게 펌해 봅니다. 작성하신 분은 싸월 아이디 최강서울utd이며, 싸커월드 회원개시판 6961번 글 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쭉 읽어보세요. ㅎㅎ 1대 킬러 - 성남(기록이 없어서리.. ^^;) 2대 킬러 - 포항(2006년 컵대회) 포항 4 : 3 GS (2006.6.3) 포항 2 : 0 SK (2006.7.16) 3대 킬러 - 인천유나이티드(2006 후기리그에서 타이틀 획득) 인천 1 : 0 GS (2006.9.16) 인천 3 : 2 SK (2006.9.23) 예전 경남과 오이타와의 친선시합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경남이 3대0으로 패배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일본의 네티즌들이 그 경기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바로 '남미의 왕자' 타이틀전이었죠.. 2채널 네티즌들이 <남미 왕자> 라고 말 하는 이유는, 2002년 남미의 리베르타도레스배의 우 승팀인 올림피아가 일본에 방문했을때 그 때 요코하마 FC와의 시합에서 패했었습니다. 그 때 부터 CTSB라는 단체가 요코하마를 <남미 초대 왕자>로 인정 하고서 지금까지 복싱의 챔피언이 방어전을 치르는 것 처럼 챔피언 타이틀을 계속 옮겨왔습니다. CTBS가 뭐하자는 단체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2채널러의 뇌내에 존재하는 이데아 인 듯 합니다. 아무튼 토쿄 베르디에 이긴 울산 현대로 인해 한국으로 옮겨간(?)이 타이틀은 한동안 한국 국내에 서 리그전을 통해 이 클럽, 저 클럽으로 옮겨 다니다가 이번에 경남FC가 친선경기에서 오이 타에 패하며 일본으로 타이틀이 다시 반환(?)된 것입니다. 남미왕자 변천사를 다룬 한 일본의 한 사이트에선 모든 경기날짜와 자세한 데이터까지 기재 되어 있었습니다. 오타쿠적인 문화이자 놀이 입니다만,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능한 놀이 인지라.. 바보같 다는 생각과 함께 한편, 조금은 부럽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 놀이를 하는 일본 네티즌들 은 지난 5개월간 국내 K리그 경기 결과를 모두 체크하며 왕자 타이틀의 이전을 살피고 있었 던 것입니다. 이런 일종의 축구팬만의 가상 타이틀이 우리 k리그에도 생겼습니다.. 바로 '쌍패킬러컵'이라고 하죠.. 무슨 의미냐... 사실 아직 저희 k리그팬중에서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정식명칭 사월에서 써보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의 창단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팬들에게는 공공의 적이지요.. 그래서 이 두팀과 붙는 팀은 어떤팀이던지 타팀팬들에게 응원을 받는 기현상(?) 이 벌어집니다.. 그러다 얼마전 인유가 그 두팀을 꺽으면서 어느 한 인터넷사이트에선 모든팬들이 인유에게 수고했다며 승리를 축하해주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작된 이른바 '쌍패킬러컵'이란 타이틀이 생겼습니다.. 전기,후기,컵대회를 개별적으로 놓고 각각 그 두팀을 모두이기면 그 팀이 이 영광스런 타이틀을 가져갑니다. 위의 '남미왕자'타이틀처럼 장난의 일종이지만 의미는 위의 것보단 훨씬 많지요.. 이 '쌍패킬러컵'의 주인공인 두팀의 지지자분들로서는 무척 거북할것입니다.. 무조건적인 매도일수도 있지만 행복한 투정일수있습니다. 욕을먹더라도 응원할 팀이 있으시니까요.. 목숨처럼 아끼던 팀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분들이 더많습니다. 리그의 참여자에서 구경꾼으로 전락해버리신 분들도 계십니다. 어찌되었든 그 두팀도 엄연히 k리그의 일원인것은 법적,현실적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뒤의 윤리적,감정적인 문제도 묻어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억울하죠. 이 유치한 놀이같은 '쌍패킬러컵'이 7901234521번째 타이틀홀더가 생기는한.. 꾸준히 이 컵의 의미에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한.. '쌍패킬러컵'이 계속되는한 연고이전의 부당성은 계속 알려질것입니다. P.S- 사실 이런 거창한 이유보다는....리그의 흥미거리로서 더 큰요소입니다만..ㅋ

댓글

  • 디시국축겔 에서도 나오죠 근데문제는 컵리그에선 쌍패한테 인천이 둘다졌다는 ㅜㅜ
    장재영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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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2006-09-28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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