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오장은, 전북의 염기훈은 선발인데 인천의 김치우는 선발이 아니라니..
베어벡 감독을 원망했었는데 그래도 후반20여분 동안 활약하는 거 보니 기분 좋더군요
부상당한 광주상무 박주성 선수도 나름 잘했습니다만 솔직히 김치우 선수와 비교해 봤을때
좀 뒤떨어지더군요 경기가 너무 일방적으로 밀린 경기라 김치우 선수의 능력을 다 보여주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시리아전도 출전할수 있다면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오늘 정말 잘 해줬습니다.
여담이지만 마지막 유니폼 교환은 가나 7번 선수와 했던것 같군요
ps.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특별히 잘 해 보이진 못해도 잘 한것처럼 느꼈던 모양입니다 ^^;
암튼 김치우 선수 들어가고 나서는 김치우 선수만 의식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