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감독님과 선수 시스템
아시다시피 인천 시민 구단의 감독님은 브레너 로란트(독일)이십니다. 유명한 선수는 아니셨지만 독일 축구계에서는 신화적인 존재로 일컬어 지시죠. 92년 당시 dritt Bundesliga(드리트 분데스리가 : 독일 3부리그)에 속해 있던 1860 뮌헨 팀에서 감독생활을 시작한 로란트 감독은 부임 2년만에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킨 뒤 99∼2000시즌 팀을 1부리그 4위에 승격시켰습니다. 또한 터키의 명문 페네르바체에서도 감독생활을 하셨고 리그 준우승을 일궈낸 감독님 이십니다. 또한 우리 나라의 차범근 감독님과도 선수시절 같이 뛴 경험도 있으시죠. 이러한 경력들이 블라제비치 감독님과 경합을 거쳐 선임된 이유입니다. 그리고 구단 관계자 분의 말씀으론 성격이 매우 꼼꼼하시고 빈틈이 없으신 분이라 하나하나의 활동에 신중을 기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근거는 일정을 소화해 내시는 모습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선수 시스템에서 하나 주목할 점은 안종복 단장님이 말씀하신 공격적인 선수 마케팅이 있습니다. 간담회에서 들은 내용인데 말씀인 즉슨 '인천은 부평고라는 명문 팀이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의 우수한 어린 선수들의 육성을 통한 선수 마케팅으로서 경제적 이윤을 남기겠다.'라고 하셨습니다. 단적으로 한 예가 부평고 출신 이근호 선수(18)가 인천 시민 구단으로 진로를 정했다는 것일 겁니다. 이근호 선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이또래의 최고의 스타선수이죠. 이처럼 지역연고제를 발판으로 하는 우수 선수의 발굴, 육성이 선수 수급 시스템에 한 모습이겠고요, 차후 유소년 팀의 운영과 로란트 감독님의 경험에 기인한 선수수급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단 직원분의 말씀으로는 선수단의 구성은 다 끝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아직은 발표할 단계가 아니라고 하시고는 정말 깜짝놀랄만한 선수단 구성이니까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5. 발전 방향
이 부분에 대해선 먼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흑자 구단이 목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의 극명한 예로 멤버쉽 카드를 들 수 있겠는데요 이러한 사업은 저희 나라 기존의 구단에서는 하지 않았던 고객 서비스 사업입니다. 실로 그 혜택은 왠만한 이동통신사의 혜택 수준이고요, 이러한 사업들과 위에서 언급한 선수 마케팅 등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1번의 답변에서 보듯이 지역 경제 활성을 위한 것도 한가지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SC의 추구 입니다. SC는 '스포츠 클럽'으로서 유럽의 선진 구단들은 대부분 이 SC의 형태 입니다. 축구팀을 비롯한 핸드볼, 배구, 농구 등등의 팀들이 속해 있는 Multi Sports 단체 인 것입니다. 우선 축구단의 흑자 운영을 바탕으로 이러한 SC의 형태에 접근하는 것이 최후 목표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SC의 형태로서 구단의 운영과 구단의 운영을 통한 용품판매사업, 마케팅 사업, 선수 마케팅 등등이 발전의 방향에 속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조금은 만족하셨나요??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