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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선수한테 격려를 해줘야겠네요. 오늘 스포츠서울을보니...

14893 응원마당 이현주 2006-10-18 548
만화경 이준영, 해프닝 골 피해에 큰 상심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의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더니. 요즘 인천 유나이티드의 포워드 이준영(24)의 심정이 꼭 그렇다. 여기저기에서 날아오는 ‘돌’ 때문에 차라리 축구화를 벗어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다. 그에게 ‘돌’이 날아든 것은 해프닝에 이은 또하나의 해프닝 때문이다. 지난 15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구-인천전에서는 프로축구사에 길이 남을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여졌다. 대구가 3-1로 앞선 후반 40분 인천 라돈치치가 그라운드에 쓰러져 괴로워하자 대구가 공을 밖으로 내보냈는데 경기가 재개돼 그 공을 다시 받은 인천 최효진이 볼 소유권을 넘겨주려 상대 진영으로 찬 볼이 대구 골키퍼 백민철의 키를 넘어 골대 안으로 들어간 것. 경기는 대구의 3-2로 승리로 끝났지만 이 골로 인해 인천은 비신사적인 팀으로 낙인이 찍혔고 여기저기에서 비난이 쏟아졌다. 그런데 해프닝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기록원이 문제의 골을 넣은 득점자를 최효진이 아니라 이준영이라고 잘못 기록하면서 비난의 화살이 그에게 날아들기 시작한 것. 축구관련 사이트에는 이준영을 ‘페어플레이를 모르는 몰염치한 ×’ ‘영원히 축구계에서 매장시켜야한다’는 댓글들이 홍수를 이뤘다. 이준영은 자신의 실수도 아니면서 기록원의 오기라는 또하나의 해프닝으로 깊은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연맹이 경기 이틀 후인 17일에야 뒤늦게 득점자를 정정 발표했지만 이미 이준영의 가슴은 멍이 시퍼렇게 들대로 든 상태였다. 그 바람에 인천 장외룡 감독도 애를 먹었다. 장 감독은 “준영이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 다시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독이는데 마음을 풀어주는 게 쉽지 않다”며 난처해했다. 유인근기자 ink@ 이준영 선수 힘내세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겪게 되는데 이번 일로 계기로 마음 다 잡고 가평 전지훈련에서 훌훌 털어버리고 오세요. 이준영 선수 화이팅!!!

댓글

  • 이준영선수 힘내세요!! 우리가 있습니다!
    권혁찬 2006-10-18

  • 대구전에서 받은 상처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역시 대구땅은 노나또의 오프사이드 무승부 후로부터 저주의 땅입니다~
    김원석 2006-10-18

  • 인유팬이 되고 나서 원정응원은 처음이였어요. 그 원정응원이 대구였고 아마 언제까지 잊지못할거예요. 경기 결과가 어떻든 한번 인유팬은 영원한 이유팬입니다. 이준영선수,최효진 선수 힘내세요. 저희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다음에도 원정응원 갈 기회가 있으면 열심히 응원할께요. 참...무엇보다도 대구까지 원정응원을 간 이유의 써포터즈의 응원소리는 대구보다 더 힘찼어요. 이유팬들 정말 멋져요.
    박종순 2006-10-18

  • 이준영선수, 최효진선수에게 항의한 X 들 누구여~~~~다 오라구 해~~~~ 내 막아줄껴.Z Z Z . 비 신사적인것은 "최효진"선수가 아니고 이기고 있는 팀의 무리한 반칙으로 부상입히는 것과 그 반칙에 의한 시간끌기가 더 비 신사적입니다. 이준영선수, 최효진선수, 아자아자......
    채형기 2006-10-18

  • 이준영선수, 최효진선수 모두를 위로하고 싶습니다. 기사 참 싸*지없게 썼네.
    조재영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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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포의 외룡구단(?)" 이요..

박보연 2006-10-18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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