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겠네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어제경기보고 실망.. 이탈리아전서 토티가 보여준.. "수비수 다리보이자.. 쓰러지기" 신공을 보였으나, 헐리우드 액션으로 경고.. 이어지는 격렬한 항의... 마지막에 오프사이드 판정나자..작은 아버지뻘 심판에게 대드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네여.. 저만 그런가?? TV로 봤는데 입모양을 근거로 판단해 보면 "모~~~ 모~~ 내가 뭘 잘못했는데~~~~" 였습니다. -.- 저의 눈을 의심했으나.. 리플레이를 보니..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측구판이 원래 이런건가??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에 실패하고
PO진출의 가능성이 걸린 일전이었던 만큼 선수들간에 격한 모습이
보였던 경기였던 것 같네요...
뭐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선수이지만
선수 형 들이 말하는거 보면
이천수 선수 일상에서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던데...
임성웅2006-10-23
문제는 울산에서는 이를 말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거죠...다른팀들과는 다른겁니다...주장이라는 유경렬이는 지부터 액션하고 자빠지니 지난번에 대전과의 경기때 대전선수들이 항의할때 최은성주장이 다뜯어 말리는거 보지 않으셧습니까...우리 인천은 외룡감독님이 항의 못하게하고요...울산선수 전체가 기강을 못잡네요...
김원석2006-10-23
거기다 못생기기까지 했으니...
이해진2006-10-23
축구에 선수의 품성이 스며든다는 말이 있죠..박지성선수를 봐도 그렇고...
이천수선수는 좀 품성이 아직 여물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판정이 번복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것을 선수가 누구보다 잘알터인데 그렇게 지롤를 떨다니...
이선수 좋아하지도 않지만 하여간 실망입니다..
윤양현2006-10-23
설마 원래 그러겠어요. 원래 축구판이 그러면 울나라 심판 수준상 매 경기당 2~3명씩 퇴장당하게요. 아마 afc 떨어지고 플옵 진출도 물건너갈 판이고 여친이랑 헤어지고....이래저래 악재가 겹치지 흥분했겠죠. 개인적으로 이천수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