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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인 저는 부끄럽지만 9월 16일 상암전이 k리그 처음으로 경기장을 찾은 날입니다.
물론 우리 인유에 관심은 있었지만 일일히 찾아서 신경써가며 경기장을 찾게 되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16일 이후로 홈경기는 빠뜨리지 않고 출첵하고 있습니다.ㅋㅋ
제가 처음에 상암전 갔을때 인상 깊었던것이...
역시 서포터였죠. 그때는 첨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분위기상..
"아... 저쪽이 홈팀서포터석이고 저쪽이 원정팀 서포터석이구나...
그럼 난 서포터는 아니니까 잘 보이는 전면쪽에 앉아야지..."
그래서 선수출입구 바로 위에 앉았죠. 쫌 뒷쪽으로 갔더니 경기는 잘 보이더라구요....ㅋ
그리고 경기 시작전에 서포터즈분들게서 A4용지를 나눠주시던데.. 응원곡 쓰여있는거요..
그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솔직히 우리 섭터 목소리는 큰데 가사가....ㅋㅋ 못알아듣는게 많아서 그거 보면서 흥얼흥얼 따라했는데..
그 이후 경기부터는 안주시더라구요...
많이 들어서 음은 다 알겠는게 가사는 여전히.. 쫌..^^
경기 끝나면 쓰레기가 될수도 있고 섭터분들 힘드시겠지만 그때 그 응원곡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아는 사람도 없고 소심이라 섭터쪽에 가선 못앉겠구.. 응원은 따라하고 싶은데...
일반관중석은 사실 쫌 소리 지르기가 힘들어요...ㅋㅋ 모두 쳐다본다는....ㅡㅡ
글구 섭터분들 몇분만이라도 일반관중과 섞어앉아주시면 아마도 인천의 시민과 팀 성격상 금방 모두
따라할듯 싶네요.^^ 아님 앞에서 리드해주셔도 좋고... 넘 바람이 큰가요? 죄송해요 섭터 문화를 잘 몰라서^^
암튼 그래서 섭터분들께서 고생이시겠지만 우리 인유 일반관중들까지도 응원곡의 일반화를 위해~
힘써주시길 한번 건의해봅니다.
일반 관중중에서도 저처럼 빠지지 않고 우리 인유 경기에 함께 하는 사람 엄청 많을껄로 생각되거든요^^
그럼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보는 저까지도 힘나게 해주는 인유 서포터즈 화이팅입니다^^
진희윤님 고맙습니다.^^ 클럽 레인보우요?? 일단 카페는 가입해야겠네요.^^ 서포터즈분들처럼 저도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싶지만 너무 깊이 빠져 제 사생활을 소홀히 할까봐 조금 조심하고 있는 중입니다ㅋ
박보연2006-10-25
안녕하세요!!! 써포터즈 클럽 레인보우에 진희윤 입니다!
아는사람 없어도 우선 한번 나오시면 다 친해져요~!!!^^
걱정 말고 우선 나와 보세요~~~^^ 그리고 써포터즈 까페나 싸이트 가면 가사와 노래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박보연님 처럼 열정이 있으신 시민이 늘어난다면 더욱 발전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될것이라 믿고있습니다!!
알레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