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천의 최대 약점은 골 결정력과 상대팀에 먼저 실점을 하면 역전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나 팬들이나 누구나 느끼는 것이다.
올시즌 우리가 선취골을 허용했을 때 이긴 적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비긴 적은 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감독님이하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는 박수만은 쳐주고 싶다.
선수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경우 정신력으로 경기를 하는 것 알고 있다. 우리 팀 선수들 머리속에는 강팀하고 만났을 때에는 죽을 각오로 플레이를 하는데 우리 팀보다 전력이 약한 팀을 만나면 으레 선수들의 정신력이 나태해지고 경기에 집중을 못하고 슛팅 타이밍에 슛팅 못 때리고 동료 선수들에게 뻔히 패스 타이밍에도 자신이 해결할려고 자신이 직접 해결할려고 하다 번번히 홈런을 잘 때린다.
그래서 아쉽게도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시련을 겪게 됐다. 이미 지나갔지만 광주 전을 이기고 오늘 전남을 이겼더라면 우리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거의 확정적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지나간 버스 손 흔들어 봤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제 마지막 성남 경기는 주전 선수들 보다는 2군 선수들을 기용해서 1군 선수들 체력적으로 보완을 시켜주고 장외룡 감독님이 정신력 강화 프로그램을 한 번 제대로 돌려서 다음주 가평 전지훈련가서 제대로 정신교육 받아서 11월8일 FA컵에서는 전남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장외룡 감독님 FA컵만 우승시켜주시면 좋은 조건으로 다른 팀에서 오퍼가 들어오면 박수를 쳐드리며 보내드리겠습니다.
창단에는 수석코치로 작년에는 감독으로서 통합순위 1위를 통해 인천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주신
장외룡 감독님 올시즌 주전 선수들의 이적으로 인해 모든 전문가들이 하위권으로 예상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9월달에는 3승1무라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셨고 울산까지 잡으면서 플레이오프 희망을 보여주셨던 장외룡 감독님
이제는 FA컵만 인천에 우승시켜드리고 장외룡 감독님 또한 원하는 팀으로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천에 남아서 내년에도 지휘봉 잡아달라고 부끄럽습니다.
3년동안 인천팬들을 위해 공부 열심히 하는 지도자 축구팬들이 뽑은 K리그 최고의 감독님
이제는 더 좋은 환경에서 감독님의 축구인생을 펼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