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기는 한 번도 안빼놓고 보았습니다.
물론 시간나면 2군경기도 또 연습경기도 찾아가 관람했습니다.(대략 5-6번)
하지만 볼때마다 답답했습니다
이론은 모르지만 그냥 보고 있자면 답답합니다
수비부터 시작되는 공격.. 몇번 수비들끼리 주고 받다 하다가 미들한테 한번 주고 뻥차서 라돈근처주면 거의 머리에 맞추기 급급... 원하는데다 떨구어 주는것... 몇번 못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패스를 통해 공격할라치면 결국 최종 패스가 안되어서 무산됩니다..
정확한 팀명은 정확히 생각나진 않지만 수원이나 경남 성남 이런팀들은 가운데서 부터 약속된 패스플레이로 활기차게 공격을 하던데.. 우리 팀은 잔 패스를 잘 못합니다. 아니 패스플레이로 공격을 이루는 경우는 심하게 이야기하면 거의 없습니다. 운 좋으면 골.. 만들었다기보단 찬스가 와서 성공한 경우가 더 많은 듯 싶습니다..
언제쯤 패스로 공격을 진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혹시 다른 생각이 있더라도 태클은 사양합니다..
그냥 혼자 생각입니다.. 관중석에서 아들과 함께 자주 관람을 하는 사람이고 활기찬 공격을 하는 모습을 기다리는 팬입니다.
저도 후기 홈떄는 항상 갔었는데 정말 패스가 안되더군요.
상대팀에서 번번히 막히고 .... 이만틈 온것도 조직력 덕뿐이지만 다음 시즌에는 좀더 탄탄한 조직력과 수비력 공격력을 보고싶에요.
박임수2006-10-30
올시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문학구장에 가서 경기를 봤습니다
그동안 기회가 없어 움직이지 못했었는데 기분이 좋더군요
그러나 경기 내용에서는 분명 전남에 한수 아래였다고 생각합니다
빈 공간, 빠른 패스웍, 볼 트래핑에서 전남이 한수 위더군요
그러나 비록 상위의 선수층은 아니나 그동안 열심히 잘 싸웠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올해의 인유보다 더 나은 인유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