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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인천에 대해서..

1501 응원마당 오동규 2003-10-29 218
우선 인천의 시민으로써 축구단 창단을 한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저도 앞으로 지속적인 성원을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에 관한 소식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팀이 내년 1부리그를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에 좋은 성적을 올리기는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어느정도의 입지는 굳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프랜차이즈스타를 만들고 성적은 나쁠지라도 시민구단으로서 좀더 인천시민들에게 다가갈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 홍보나 이벤트가 무엇보다도 필요하겠죠. 그나마 안상수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약속으로 우리 인천팀은 든든한 후원자를 얻는게 장점입니다. 아직 초기라 미숙한 점이 많지 만 이 부분은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벤트나 홍보도 성적앞에선 무기력한 모습을 우리는 많이 경험해왔습니다. 일단 내년에 성적을 무시할순 없으니 선수구성에 대해서 잠시 말해보겠습니다. 인천은 명문고인 부평고를 축으로 운봉공고와 강화고정도가 축구부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차피 단기간의 팀운영을 할것이 아니라면 이 고등학교 선수들을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을 육성을 해야하는데 일단은 1군과 2군의 구색이라도 갖추는 것이 좋을듯 해서입니다. 아직 우리 프로에서의 2군은 2부리그를 치루기 때문에 그 젊은 선수들이 계속 2군에서 경험을 쌓는다면 이는 무시못할정도가 될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얼마전 부평고의 이근호선수등과 계약한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팀의 스타만들기를 해야합니다. 팀의 얼굴로 뽑을 수있는 선수를 적어도 두명은 있어야합니다. 이는 이번 FA시장에서 대어를 잡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FA로 풀리는 선수중에 가장 적격인 선수는 아마도 최태욱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부평고출신으로 프랜차이즈스타로 육성하기엔 안성맞춤일듯 합니다. 내년에 올림픽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그렇게 많이 팀에 기여는 못하겠지만 아직 젊고 이용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신생팀에 이러한 선수를 영입할 예산이 문제가 된다면 문제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그렇게 많지 않은 만큼 신중한 결정을 부탁드립니다. 초기인만큼 시행착오를 많이 겪겠지만 마지막으로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팀운영입니다. 그동안 수도권에 속해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스포츠에 관해서 홀대를 받아온 도시가 인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역시라는 이름을 버젓히 달고는 있지만 도시를 대표하는 스포츠도 없었습니다. 여차저차한 이유로 가장 중심적으로 행해지던 야구는 타도시로 이전했고 축구팀도 유공시절부터 하기는 했지만 현재는 인근도시에서 벌어지고 있고 또한 농구도 첫해만 인천실내체육관에서 하고 다음해부터는 타도시에서 버젓히 인천의 이름을 달고 경기가 이루어지는게 (올해 창단한 인천전자랜드) 인천의 현실입니다. 얼마전부터 행해진 주식청약의 폭팔적 호응도 이러한 인천시민의 기대심리가 많이 반영된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시민들의 호응을 거울삼아 앞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또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그럼 다음에 또 글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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