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를 TV로 보면서 많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준 선수 여러분, 감독님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지난해 열심히 경기장을 찾았는데,
올해는 태어난 아기때문에 마직막 몇 경기만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했습니다.
웬지 응원 열심히 못한 제 탓만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내일이면 우리 딸 아이가 돌을 맞이합니다.
인천이 승리했다면 다음 경기엔 꼭 같이 가려고 했는데...
대신 내년에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장외룡 감독님 떠나지 마세요" 내년에도 운동장에서 포효하는 감독님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인천 선수 여러분 내년엔 더 멋진 경기 부탁드립니다.
우리 딸 "이령"이랑 인천유나이티드 힘차게 응원할께요~~ 인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