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인유반 2기 이경민입니다 ^^
2006년도 경기가 전남과의 준결승전으로 마무리되었네요.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인유선수 여러분, 멋진 검은파도를 보여주신 써포터즈 분들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일년이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
인유반 아이들이 인유 선수들에게 배운 성실과 오력의 결실을 수확할 날도 5일정도 남았구요 -
인유반이 처음 갔던 4/2 문학에서 열렸던 제주전 ..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말이에요 ^^ 아직은 서먹서먹했던 저희가 그 경기이후로
얼마나 단합이 잘 되었던지 ~ 그 때 아기치선수께 받은 공 저희반 보물이 되었어요 ^^
그 경기 이후로도 인유가 보여주었던 모든 경기에 저희반 모두가
일희일비 하면서 소중한 추억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입시라는 무것운 짐을 안고 하루하루를 책과 시간과 씨름해야 했던 고달픈 고3생활에
저희 인유반은 "인유" 라는 버팀목이 있었기에 한 해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경기에 이겼을때 늦춰지던 등교시간은 얼마나 꿀맛같던지 ^^; 등교시간 때문에 저희 인유반아이들은
스포츠뉴스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귀기울이곤 했답니다. 그리고 저희 담임선생님의 무표정한 모습도
이내 사라지시고 좋아하시던 모습은 저희에게는 신기하게 느껴졌답니다. ^^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사주시던 아이스크림도 맛있었구요 ♡
저희 반 게시판에는 " 인유 소식 " 란이 있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한 번 씩 보게 되는
인유 선수들의 모습과 소식은 학교 생활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이런 일들을 추억으로 남기고 2007년을 맞이할 때가 왔네요 -
인유 선수들의 선전과 써포터즈 분들의 열광적인 응원이 저희 인유반 아이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오늘 11.11 빼빼로 데이 , 치우선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질풍노도와 같은 질주와 정확한 킥은 우리 모두에게 "김치우" 라는 이름을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 지난번 포항과의 경기에서 보았던 골은 몇번을 다시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 )
카리스마 있으신 든든한 임캡틴 중용선수 , 깜짝이벤트를 열어주신 종건선수 , 그리고 박수치는 모습이
언제나 자신감을 갖게하는 경모선수 , 올스타 MVP 키다리 라돈선수 , 드라간선수
지금은 없지만 보고싶은 아기치선수, 한원선수 , 요한선수 등등 많은 분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 12월달에 결혼하시는 중용선수와 종건선수 미리미리 축하드려요 ^^ )
인유반에서 인기가 제일 많으셨던 장외룡 감독님 !!
감독직을 그만 두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 반 모두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어디를 가시더라도 서문여고 인유반 1, 2기 잊지 말아주세요 ;ㅁ;
남은 달력을 보면서 , 그리고 새로 벽에 걸 달력을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조금더 인유를 일찍알았더라면. 2학년때 인유반이 되었더라면 하는 생각..
고3이라는 이름아래서 많은 경기를 경기장에서 함께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움에 남아요 .
하지만 저희 인유반은 2007년에도 2008년에도 , 그 후에도 인유와 항상 함께 할 거에요 ^^
( 반창회도 혹시 문학경기장에서 ?! )
내년에 인유가 별 달길 기다리며 단체 졸업앨범 사진 한 장으로 이만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서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유 화이팅 인유반 화이팅 ☆
인유반 2기 ( 3-6 ) 리더 이경민 올림.
열심히하세요:)
노종건 선수 좋아해요
결혼 축하드려요....................... - 30636 wcb
양승연2006-11-13
1년동안 인유덕분에 학교생활
재밌게 한 것 같아요
잊지못할거에요
화이팅~
변주희
이경진2006-11-13
1년동안 수고하셨구요!!!
내년엔 더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화이팅!!♡
-임문정
양승연2006-11-13
1년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인유반 모두 수능 대박
화이팅
김선아2006-11-13
내년에도 잊지않을게요
꼭 다음번엔 우승하세요
화이팅
양승연2006-11-13
이예슬-- 1년동안 인유반 무지 재밌었어요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 잘볼게요
인유도 훈련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111
이상훈2006-11-13
인유반으로서 정말 행복했어요~
화이팅이에요~
내년에도 잊지 않을께요~
김선경2006-11-13
경기장을 찾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다니ㅜㅜ
장외룡감독님 그만 두신다니 슬퍼요ㅠㅠ
고3이라서 경기장은 많이 못갔지만 내년에는 자주 찾아뵐께요^^
한해동안 정말 좋은 추억 만들었구요~
인유반 수능 대박나길 바라며 인유화이팅♡
김인숙2006-11-13
인유반으로 지낸지 벌써 1년가까이 되어가네요^^
전에는 잘해야 1년에 한 두번 경기장을 찾았는데
인유반이 된 이상, 앞으로 쭉~! 경기장을 찾는 마니아가 될것같애요^^
그럼 변함없이 항상 노력하는 멋진모습으로 멋진경기 기대할게요~
참 그리고! 우리 3학년6반의 수능대박을 기원해주세요~~^^
모두모두 화이팅-!
장외룡감독님 그만 두신다니 정말 아쉬워요~
선수들보다 더 인기 많으셨는데ㅜㅜ
1년동안 인유응원하면서 반 단합도 더 잘됐고,
즐겁게 학교생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제 곧 졸업하지만 내년에도 그 다음년에도
인유반2기 계속 될거라고 믿어요^^
우리 인유반친구들 인유선수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박수진2006-11-13
고3의 추억을 인유와 함께 하시다니 정말 부러워용~^^
얼마 남지 않은 수능,, 최선을 다하셔서...
더 큰 기쁨 이루셨음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요~^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