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계약이 끝나는 8명 가운데 정해성, 최윤겸, 장외룡 감독은 유임을 확정했다.
2004년 부천 SK를 맡아 꼴찌로 출발했지만 작년엔 팀을 통합 4위까지 끌어올린 정 감독은 올해 연고지를 제주로 옮기면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러 13위로 추락했다. 하지만 구단은 지도력을 믿고 2년 더 시간을 주기로 했다.
장외룡 인천 감독도 지난 시즌 통합 1위와 준우승으로 인천의 돌풍을 이끌었다는 점을 고려해 재계약을 통보했다.
최윤겸 대전 감독은 시민구단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딛고 나름대로 선전한 점을 인정받아 1년 짜리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하기로 해 내년에도 지휘봉을 잡게 됐다.
신기문기사에서 퍼왔씁니다.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지만 너무 좋은걸요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