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김치우의 '비상' 뒷이야기 관심집중
스포츠 영화 '비상' 주전선수 되는 과정 담아내
아시안 게임 축구 대표선수 김치우가 출연한 스포츠 영화 '비상'(감독 임유철ㆍ제작 이모션픽처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치우는 10일 새벽(한국시간) 도하 아시안게임 북한전에서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쳐 축구 영화인 '비상'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김치우 선수는 스타 플레이어가 소수에 불과한 K리그 축구팀 '인천 유나이티드 FC'를 2005년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리며 준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김치우는 팀의 아픈 상처를 영화 속에서 보여준 뒤로 1년이 지난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스타플레이어로 자리잡았다.
이번 영화 속에는 김치우 선수가 무명의 신인선수에서 주전선수가 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그의 생활 모습과 생생한 경기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에게는 좋은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FC' 장외룡 감독은 최근 '비상'의 기자 간담회에서 "이 영화를 통해서 K리그와 축구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우리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을 통해서 사회 전반적으로 힘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화를 제작한 이모션픽처스 측은 "실제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장외룡 감독과 선수들에게 큰 감동을 받고 있다. 김치우 선수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사가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비상을 보기는 했는데 김치우선수는 최효진선수랑 성경모선수 말타툼할때 잠깐나오고 월미도장면에서 나오고 몇번 못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