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대구FC팬이란 것을 밝히죠.
지난 10월 대구 블루아크전에서 양팀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거 아시죠? 그 일 때문에 대구FC랑 인천서포터즈랑 사이가 안 좋아졌는데(후에 미디어를 통해 감독님들끼리 유감을 표시하셨지만)...시일이 많이 지난 일이라 저도 잊고 있었는데요...오늘 대구FC관람후기방에 보니까 윤성관씨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그동안 관람후기를 안챙기고 있다가 오늘 오랜만에 봤는데...게시물에 이런 부분이 있더군요.
"특히 이창환씨!!! 알지도 못하면서 찌그러져 있으세요."
나중에 미디어를 통해 정정이 되었지만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전원 다 이준영선수로 알았거든요? 전광판에도 그렇게 표시가 됐었고...그걸 그런식으로 표현하십니까? 얼굴도 모르는 사이인 사람에게 찌그러져 있으라니요...지워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