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아무리 축구를 좋아하고 몸싸움에 자신이 있더라도
프로구단에 입단한다는것은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인천구단에 테스트에 지원했던 선수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한길을 걸어온 사람들입니다.
그만큼 체력을 키워나가고
스스로 몸만들기에 전념하고 적어도 십여년을 축구와 더불어
살아온 분들입니다.객관적으로 축구사랑이 아닌 객관적인 신체조건
과 경기를 풀어가는 흐름과 능력이 그분들과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축구는 단순한 몸싸움이나 드리블을 잘한다고 해결되는 종목이
아닙니다.어느경기보다도 지구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경기입니다.
죄송하지만 축구를 정말 하고 싶으시다면 조기축구회나 2종클럽
같은 곳에 들어가서 정말 축구를 즐기시는게 좋지 않을까.감히
말씀드립니다.사회인 축구클럽이나 kfa에 2종으로 등록되어 있는
클럽의 실력도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중히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