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라고 하셨나요?
만약에 인천이 순수하게 시민구단으로 창단되었을경우를 생각해보셨나요? 5억가지고 창단할수있나요?
부천을 보십시오. 이제 시민구단을 다시태어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만약에 인천이 부천처럼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민구단이 될수있을까요? 천만에요
이처럼 시민주공모가 철저히 낮은상황에서 시민구단은 단지 꿈일뿐입니다. 서포터즈도 한낮 꿈일뿐이죠.
시민주공모명단을 모르신다구요?
인천일보에 가보시죠. 중간쯤에 붉은색박스안에 시민주공모하신분들 이름이 나올겁니다. 과연 님께서 속하신 클럽에서 얼마나 많은분들이 시민주공모했는지 보십시오. 파악조차 불가능? 웃음만 나오는군요
나이를 운운하지말아주세요
서포터즈의 1/3이 10대라면 나머지 2/3은 뭘 하셨나요? 10대보다 더 어려서 시민주공모못하신건가요? 학생신분운운하지 않습니다. 님이 속한 서포터즈의 2/3를 얘기하는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실건가요? 백수도 있고, 직장생활이 어려워서 시민주공모할 돈조차 없다고?
제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저희 부모님과 제이름이 명단에 올라있습니다. 항상 미안하게 생각했던 조카들 둘이 더있는데 2차시민주공모때 또 명단에 올릴것이구요.
서포터즈는 축구단의 지지자입디다. 결코 구단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민주공모는 인천축구단을 사랑하는사람들의 조그만 정성과 사랑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