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 물론 시민구단 창단발표 이후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엔 그저 떠돌이 축구팬에 불과했죠. 좋아하는 축구를 보기위해 부천, 수원, 안양을 떠돌아 다녔습니다.
하지만 인천의 시민구단 창단은 님들 못지않게 염원 해 왔습니다.
님들은 제가 언급한 연합의 세 클럽에 회원이신듯 하시군요.
좋습니다. 인정합니다. 시민구단이 창단되기 이전부터 활동을
해 오셨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일을 해왔길래 그리도 잘났습니까?
도대체 뭘.. 얼마나 많이 하셨는지요?
고작 시민구단 창단에 시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하고
한두시간 찌라시 돌린거 밖에 더 있나요? 그걸로 그리 생색
내시려 하십니까?
그런 생색거리보다는 오히려 최근의 작태가 더 짜증스럽고
개탄스럽기 때문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당연히 세 클럽의 회장분들도 이 글을 보셔야지요..
그분들이 이 글을 보는게 그리도 걱정스럽습니까?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정말.. 당신들 세 클럽이 그렇게 열심히 활동 해 왔다면..
그 내용을 한번 나열 해 보시지요..
생색내기 위한 행동들 말고.. 스스로 생각 해 봤을떄,
우리는 이러이러한 일들을 해 왔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연합문제로 시민들에게 욕을 먹어도 할 말 있다.. 하고..
답답합니다.. 당신들의 모습이....
알지 못하면 가만 있으라구요?
뭘 알지 못한다는 거죠?
당신들이 생색내기 급급했던 것들 말인가요?
그정도쯤은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인천구단이 없어
타 구단 써포터로 활동을 해 왔었기 때문에 당신들의
존재나 당신들이 해 온 일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의 일로 말미암아 시민들에게 많은 우려와 질타를
받아 마땅한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너는
잠자코 있어라?
연합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우린 연합활동 안했으니까
연합 아니다?
그럼.. 구단 홈페이지에 떡하니 걸려있는 배너는 뭐고
다음의 연합카페는 뭡니까?
그냥 심심해서 만들어 놓고, 아무것도 안했다는 겁니까?
그럼 해체는 뭐때문에 하셨나요? 그냥 둬도 아무일 없을것을..
님들이 속해있는 클럽이 연합에서 탈퇴한 진짜 이유를
알고 있습니까?
당연히 말로는 더 나은 써포팅을 위해서 라고 하시겠죠..
뻔한 대답..
우습군요.. 정말..
제가보기엔 님들이야 말로 시민들의 질타를 받으면서
잠자코 반성해야 할듯 싶습니다.
시민들은 바보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