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발표가 나고서 축하하기 위해 왔는데 이렇게 싸우고 있군요.
대구에도 인천 분들과 아는 분들이 있는지라 그 쪽 친구들을 통해 서포터즈들이 싸워서 우리처럼 2개로 갈릴 것 같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갈렷지만 인천은 더 복잡한 거 같네요.
친구를 통해 대충 듣기론 클럽에서 나와서 또 다른 클럽을 만들고,한 클럽이 매우 커져서 다른 클럽들을 끌고 다닌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아랫분들 글을 읽어보니 레인보우라는 모임같네요.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닙니다만...무슨일이 있어도 섭팅 만큼은 함께 하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네요. 서포터라는 것이 권력이나 힘은 절대 아니거든요. 또 연합도 전체적인 연합이 아닌 부분적 전략적 동맹은 그리 오래 가지 않을거 같습니다...결국엔 팀이 아닌 서포터 마인드를 중시하게 이르게 될겁니다...
아무쪼록 인천분들...지혜롭게 헤쳐나가시기를...
-대구에서 EXT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