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바보가 아닌이상,
이미 있는 팀이름을 가지고 똑같이 쓸 팀은 없을거 같은데요.
-인천 유나이티드-
뭐, 좋지 않습니까. 인천시민들과 주주들, 감독, 선수, 등등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 뜻 (아닌가요?)
개인적으로는 '시미레'가 더 느낌이 팍 와서 좋지만...
유니이티드도 무난하고 괜찮은거 같네요.
그리고 'XX스'이런식의 이름은
아무리 어떻게 지지고 볶고 해도 결국
야구팀 식의 이름이 될 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만.
아, 그리고 아마 제가 알기론
마린스. 라하면 보통 해병대.를 지칭하는 단어인걸로 아는데...
인천과 해병. 이런것이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인천시민이 아니라 이런건 모르겠군요)
단지 항구도시라는 것만으로 마린스. 를 이야기 하기는 좀 그런거 같은데요.
참고로 포항 서포터의 공식 이름도 '마린스'입니다. (얼핏 알기론 포항. 과 해병대와 어떤 관련이 있다고 들은거 같기는 한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그리고 엠블럼은...
아직 공식적인 발표도 없으니.
그때까지는 그냥 기다려주는 수 밖에는 없겠지요.
지금 떠돌아다니는 엠블럼은 개인적으로는 좀 그런것이 -_-;;
지금의 형태에 몇가지 ('인천'폰트나 '유나이티드'의 위치, 색상 등)만 약간 수정해주면 제법 괜찮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