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체중계 마다 목소리로 인천을 응원하며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는
서포터즈 중계요원 "무면허중계업자" 입니다.
09시즌도 이제 약 2주 후면 개막되고 인천도 치열한 전장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매 경기를 경기장에서 보아야 하고, 매 경기가 공중파에서 중계되기를
소망해 보지만, 이상과 현실의 벽은 상당히 높은 게 사실입니다.
올해도 불가피한 사정으로 자체중계를 듣게 되실 소수의 서포터 혹은 인천의 팬들께선
얼마나 애가타고 원통하시겠습니까?
하여 올해는 자체중계 시
여러분과 조금 더 가까이 하나가 되자,
비록 모니터 상이지만 인천선수들과 함께 그곳에서 뛰며 호흡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아이디어를 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 선수등장 시에 선수들의 멋진 닉네임을 불러 보자 "
좀 갑작스럽나요? 뭐야 이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선수의 특징을 잘 아는 여러분들께서 선수의 애칭(혹은 별명)을
직접 만들어 주신다면, 그리하여 그 애칭이 그라운드나 자체방송에서 호명이 된다면
서포터나 팬 여러분들은 많은 자부심을 느끼며
나의 팀에 대한 애정도와 호감도가 상승할 것입니다.
이번 팬즈데이(09년3월1일)에서도 선수소개시간에 선수의 이름을 그냥 부르는 것 보단
여러분들이 정해주신 닉네임이 호명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비밀(?)이긴 한데 제가 팬즈데이 때 진행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 지어주신 닉네임 중
제 입에 착착 감기는 닉네임을 창조(?)한 분께는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계획이랍니다.
(굉장히 개인적인 시상이라 두려움도 앞선다는....T^T)
홈페이지 상단에 보시면 (선수단->플레이어) 09시즌 활약 할
선수들의 이름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많은 참여 부탁드리오며
참신한 의견으로 09시즌동안 자신이 만들어준 애칭이 그라운드에 울려 퍼지는 영광과
상품의 축복(?)도 함께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