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가 잘 왔습니다.
제가 공항 옆에 사는지라 아침잠을 이겨내며
공항에 가서 제이드를 마중 했습니다.
협회직원 한명이 나왔고,
방송사 두군데에서 나와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이드 입국전 Ch.10의 기자에게 무슨일로 기다리냐고 물으니
마이클 잭슨이 온다는 겁니다.
근데 이인간 제이드가 오니 제이드를 인터뷰 하더군요...
만에하나 마이클 잭슨을 볼지 모른단 기대가 있었는데. ㅋㅋㅋ
제이드 와이프와 아들도 함께 왔습니다.
인천 좋은 도시라고 하더군요.
제가 인제고 나왔는데 그근처에 산다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한국문화도 배우는 중이래요. 연장자에게 깎듯이 하는게
어색하긴 하지만 잘 배운답니다.
한국 돌아가면 구 시민회관 옆 S통닭 집에서 삼계탕
대접하고 싶네요..
사진도 올립니다.
이번에 호주 대표팀에 붙박이 주전 수비수인
Craig Moore선수가 뽑히지 않아
제이드의 선발 출전이 기대 됩니다.
내일 해리 큐얼이 온다는데
내일은 시드니에 없어서
못보러 가네요. 진짜 만나보고 싶은데.ㅠㅠ ㅠㅠ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