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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와 K리그 발전을 위해서...(정말 심각한 문제임..)

20266 응원마당 김경애 2009-04-05 913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중계권 방송 협상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완벽하게는 모르나 기사나 기타 얘기를 통해서 대충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 1) 현재 K리그 중계권은 이렇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중파 3사가 방송 관련 중계권을 모두 갖고 있고 각 공중파 3사가 자회사인 KBS N스포츠, SBS스포츠, MBC ESPN에게 재판매를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음.. 즉, 방송중계권은 공중파 3사가 모두 갖고 있는 실정 2) 인터넷 중계권 관련 인터넷 중계권은 네이버에서 모든 인터넷 중계권을 독점하고 있음 연간 약 6억원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음.. 대충 이정도입니다... 문제는 네이버는 K리그 중계권을 독점하고 있어서 아프리카나 다음TV팟에서 중계방송하는것과 곰TV나 구단 자체홈페이지에서 중계하는 것도 원천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겁니다 야구광팬이자 중앙일보 야구전문기자였던 이태일씨가 2007년도에 네이버스포츠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기사도 이미 났습니다) 그로 인해서 네이버는 사실상 야구홍보사이트로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네이버는 K리그 기사 댓글세탁(K리그 기사에서 댓글이 수백개가 달리면 거의 비슷한 기사끼리 기사를 서로 바꿔버려서 댓글도 0으로 만들어 버리고...자연스럽게 K리그 기사는 많이 본 뉴스에도 못 올라가게됨...) 하고 있고 네이버 메인에는 야구기사로만 채워져있죠.. 그나마 박지성, 맨유, 김연아 그리고 기타 스포츠 1개 정도 올라가있지 K리그는 일부러 외면하고 있죠 아무튼 네이버가 지금 K리그 인터넷중계권 독점하고 있는데도 중계를 중단해 버렸는데.. 네이버는 돈이 많이 들어서 못해준다고 하지만.. 방송사에서 송출되는 화면 서버에서 틀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돈이 많이 든다니? 정말 이해 불가능하고 네이버스포츠에서 하는 짓 보아하니 일부러 야구의 경쟁자인 K리그를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 중계권은 그냥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앞으로 인터넷 TV스포츠 중계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연맹에서는 네이버가 대형 포탈사이트니까 인터넷 중계권 네이버에게 독점시켜주면 알아서 홍보될 거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실상은 전혀 반대로 돌아가고 있다는것... 네이버의 독점 때문에..오히려 인터넷 중계(아프리카, 다음TV팟, 곰티비 등)가 차단이 되고있고... 연맹의 바람과는 달리 네이버에서 K리그 홍보도 거의 안하고 야구만 주구장창 홍보하고있음.... 그리고 방송중계권도 마찬가지로... 공중파 3사에 돈받고 중계권만 팔고 끝내버렸지... 정말 정말 중요한 문제인, 지상팡DMB, 위성DMB, 각 지역민방, 스포츠 채널 판권에 대한 세부계약도 못하게 그냥 공중파 3사에게 중계권만 팔아넘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것은 그냥 돈만 많이 준다고 무작정 공중파에 다 맡기고 팔게 아니라 라이벌(?)인 한국 프로야구 위원회의 중계권 협상을 참고해야 할 듯 싶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위원회 같은 경우, 지상파와 케이블과 지역민방 등으로 나누어서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해서, 당해년도 프로야구 경기 몇 퍼센트 이상 중계, 위반시 위약금 청구 가능... 으로 그렇게 협상이 이루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중계권 금액이 현재보다 낮거나 할 수 있겠지만, 중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 중계권 계약이 끝나고 내년에 새로운 중계권 게약 맺는다고 알고 있는데... 3년씩 계약하지 마시고 2년단위로 하고..(3년으로 계약하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집니다...) 돈 몇억원을 더 받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은 K리그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알리고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OBS도 K리그 중계하고 싶어하는데 중계권을 독점하고 있는 공중파 3사 중에 하나인 SBS가 반대해서 중계 못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중파 3사 따로, 케이블 스포츠 4사(MBC ESPN, SBS스포츠, KBS N스포츠, Xports)협상 따로, 지역민방 따로, 위성DMB 및 지상파 DMB 따로, 지역 유선방송사 따로, 스카이라이프 따로, IPTV(메가TV, 하나로TV 등) 따로 해야할 필요성이 있어 보이고 그리고 또 다른 문제인 중복 중계 이번 서울vs수원 경기도 케이블 방송사 2군데에서 중복 중계를 해줬고 평소에 비인기(?) 구단은 중계가 하나도 없는데 같은 날 벌어지는 인기구단 경기는 2개방송사 혹은 3개 방송사끼리 중복중계를 편성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문제도 연맹에서 반드시 해결해야합니다.. 이렇게 중복중계를 하면 중계가 안되는 다른 구단팬들도 불만이고 방송사들도 축구팬들 시청율 서로 나눠먹기 하니까 K리그 시청율도 낮아지고 연맹에서 방송사 중계권 문제를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원래 K리그와 프로야구 시청율 차이가 없었는데 잘못된 중계권으로 K리그는 중복 중계 혹은 녹화 중계...아니면 중계없음.. 사태가 계속되고 있고 프로야구는 매일매일 4개~5개채널...그리고 지역민방까지 합세해서 전경기 생중계가 되고 있는데 원래 차이가 안나던 시청율이 지금은 프로야구 시청율이 K리그보다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프로야구는 매일매일 나오는 방송국 매일하니까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매일 관심을 쉽게 가지고 더 관심 갖게 되고 팬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런식으로 몇년더 흐르면 시청율 차이가 지금 약 1.5배 차이나는게 2배..2.5배 3배 이런식으로 격차가 벌어질겁니다.... 정말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프로축구연맹 이사회임원 중 하나 맞죠? 프로축구연맹 정신차리게 이사회에서 강력하게 건의해서 체계화되고 치밀한 중계권 계획 수립해주세요 네이버같은 어처구니없는 포탈사이트에 인터넷중계권 독점하게 만들지말고 제발 내년에는 다음 아프리카 같은 곳에 분산해서 인터넷중계권도 팔고 방송중계권도 나눠서 체계적으로...의무 생중계횟수 명시하고.. 중복중계 없애고....IPTV(특히 IPTV시장 개척도 중요)도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댓글

  • 아이피티비는 아예 스포츠 체널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그래서 지상파에서 하는 야구 밖에 못보죠.. 야구 그 뭐나 된다구.. 앞으로 문학에서 뵙죠. 티비에서 안해주면 찾아가야죠.. 원래 집이 송림인데.. 직장 옮기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수원 서울 응원하게 됐는데... 이번기회에 문학으로 아들고 함께 가야 겠습니다. 4월 19일에 봐요 ㅋㅋ
    김준호 2009-04-07

  • 공중파, 케이블 다 너무들 한것 같아요... 중계도 안해주고.. 앞으로 축협은 k리그 중계를 많이 해주는 방송사를 뽑아 월드컵이나, 연령별 국대컵 등등에 우선권을 주는 뭐 그런... 아 이렇게 못하나요...
    김준호 2009-04-07

  • 아.. 이 글 보고 진짜.. 인유 생기자마자 가입했다가 지방 이사후 다시 로긴하게 되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방송사.. 포털사이트...국대경기, 월드컵경기 등은 서로 하지 못해서 난리치며 제 살 뜯어먹기 하면서 왜 k리그는 이리도 등안시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네이버엔 왜 이리도 기사에 덧글을 안다는지 작년 보다 더 심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네이버의 수작이였군요...
    김준호 2009-04-07

  • 동감입니다. 비단 TV나 인터넷 중계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언론 자체의 문제인듯 합니다. 오늘도 식당에서 점심먹으면서 뉴스 잠깐 봤는데, 스포츠 요약보도하면서 K리그 얘기는 나오지도 않더군요. 맨유는 골 넣고 먹히는거 다 보여주면서, 요미우리 이승엽 4타수 무안타에 희생플라이 한 개 친거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조광희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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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05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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