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감독이라면 실력이 있는데 그 실력을 못보여주고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전력제외 할까요?
만약 저라면 더욱 많은 기회를 줘서 원래 컨디션으로 끌어올려주고 싶겠네요 그래야 우리팀에 보탬이 되니까~
경기가 한두경기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아직 길고긴 여정이 남았는데 실력 입증하고 대리고온 용병이 적응을 잘 못한다고 빼버린다구요?? 저로썬 이해불가네요
우리팀은 딱 보면 투톱이 타겟맨 하나에 서브하나로 보이지 않습니까
타겟맨은 챠디나 우성용이고 서브는 유병수인데 아마도 유병수 선수가 침체기에 빠진다면 강수일선수의 기용도 생각해 보겠지만 지금은 아닌듯 싶네요
차디선수 능력은 뛰어나지만 몸싸움을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거친 한국축구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인것 같은데 본인도 그것을 아는지 첫경기보다 점점더 몸싸움에서 지지않으려는 모습이 보여서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있는데요.. 감독님 말대로 차디에게 필요한건 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페널티킥도 차디가 차는것이 맞구요
이번 한경기만 봤다면 유병수가 차는것이 더 확실했겠지만 앞날을 위해선 차디의 득점이 필요했던거죠
여러분 우리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봅시다 홈에서 수원을 이기고 싶었던 마음 은 저나 여러분이나 똑같겠지만 차디의 부활이 또 우성용의 부활이 우리가 마지막에 웃는자가 될수있는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아직 홈에서 무패입니다 화이팅!! ^^
승점(나무)이 쌓이고 쌓여서 우승(숲)을 하는거지
승점(나무) 없이 우승(숲)을 할 수는 없습니다.
문민창2009-04-20
저도 이득호님 말에 동의합니다.
챠디선수와 우성용선수는 게으른스트라이커라고 불리는 이동국보다도 더합니다.
그렇다고 한방이 있는지는.. 글쎄요.. 모르겠어요..
더불어 나무가 모여야 숲이되겠죠?
나무가 없는데 숲이 될리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문민창2009-04-20
그리고 제가 말한건 그들의 '실력'이 아닙니다. 이기려는 의지와 투지이지... 여태 경기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챠디,우성용은 나오면 그냥 느릿느릿 걷기만 합니다. 전혀 이기려는 생각이 없어보이는게 문제입니다..
이득호2009-04-20
우리가 용병을 키우려고 데려온건 아니죠.. 리그가 장난도 아니고 실력쌓기 위해서 계속 기용해야된다? 그래서 작년에 1년동안 기회줬던 보르코는 지금 어떻게 됐는지요..... 보르코도 챠디도 처음에 데려올땐 데얀못지 않다고 했던 선수들입니다.. 근데 지금 폼이 어떻건 무조건 기회만 주자는건 다른선수들에겐 불공평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