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서포터에도 가입은 안했지만 주주로도 참여하고
항상 조용히 여자친구와 경기장에 찾아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한 시민
입니다~ㅋ 몬가 말이 웃기네요...ㅋ
다름이 아니라 용병이신 드라간과 챠디선수가 신세계백화점 지하에 위치한
스타벅스에 자주 오시더라구요...가끔보았는데 사인을 받고싶었는데 아무것도
없어 못받다 오늘은 큰 종이를 가지고 있어서 싸인을 부탁드렸네요ㅋㅋ 유니
폼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부탁을드리니 조용히 싸인을 해
주는 모습에 감사함을 표시했죠~ 모라 한마디라도 하고 싶었지만 와이프되시
는 분들과 계셔서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의미로 그냥 감사만 표시하고 왔네
요^^...영국에서 유학시절중에 축구장에서 선수들을 볼때보다 더욱 떨리는 진
짜 내팀의 선수를 만나니 참 좋더라구요~ 암튼...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선수들을 가까이서 자주보신 서포터분들도 많으시겠지만...제게는 너무 큰기
쁨인지라 맨날 눈팅만하던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그럼 더욱 발전하는
우리 인천이 되길 기대하면서~ 우승을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ㅋ
드라간 & 챠디 선수 오늘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화이팅이요!!!!!
ps....드라간선수와 챠디선수의 한국어나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되시는지 아시는분혹시 계시나요 다음에 우연히 보게되면 꼭 응원의 한마디라도 하고 사진기라도 가지고 다녀서 함께 사진을 찍고싶네요~ㅋ 그게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