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 잘 되는 거 누가 마다하겠습니까.멋진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선수 있으면 응원하고 싶죠.
저도 다음에 기사가 올라와서 이렇게 응원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하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다음에 올라온 기사를 지금 보니 그 기사에 달린 응원글은 9개더군요.
기사를 보고 응원글을 쓰는 것이라면 그 기사에다 응원글 달고 가는 사람이 여기까지 찾아와서 응원글 다는 사람보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와주시는 건 고맙습니다만, 응원글 하나 쓰려고 회원가입 하는 건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게시판에 달린 응원글들은 상당히 많군요. 몇 페이지 되네요.
위에 사진 올린 건 때문에 의견 제시하면서 '도배'라는 단어를 쓴 게 미안해지기까지 합니다.
응원마당같은 자유게시판적인 성격을 띄는 곳에 한 주제로 한 페이지 이상이 채워지면, 다채로운 의견들을 보고 싶어하는 이용자들은 싫증내기 쉽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전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글을 쓰는 지능적 안티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오세룡 선수를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은 알았습니다. 다만 방법이 좀 과했네요.
앞으로 오세룡 선수가 더 열심히 하셔서 1군에서도 큰 활약 보이기를 기대하겠습니다.